我告诉你，以后你金振焕老公宝宝贝想给你要是最好是别别给别人结婚，我也不会给你介绍的，你那件事情我也不会管的，管我自己在乎跟谁结婚就行了，因为你把我屏蔽了，所以你对我来说非常重要，这件事情非常在乎，我知道你心里在想些什么，我自己多在乎你知道吗？
金振焕宝贝老公宝宝我爱你我想告诉你，我爱你，但是你对我来说你已经不爱我了，你把我已经把我屏蔽起来了，你所以你就不爱我了，我都明白，我清楚这件事情，我会告诉老天爷的老天爷会擦亮眼睛看楚看待这件事情，当然，你不是全部屏蔽，你只留下了两个账号，说明你不是多么爱我？我清楚的谢谢你的两个账号让我看清了你是怎样的一个人，当然，我不会去跟你计较的，希望你以后多多包容我，以后多多支持我，谢谢我爱你么么哒金振焕老公宝宝我爱你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앞으로 너의 김진환 남편 보배가 너에게 주고 싶다면 다른 사람에게 결혼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면, 나도 너에게 소개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그 일은 나도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이 누구와 결혼하든 상관하면 된다. 왜냐하면 너는 나를 차단했기 때문에 너는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 일은 매우 마음에 두고 있다. 나는 네가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김진환 베이비 남편 아가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하지만 너는 나에게 이미 나를 사랑하지 않아, 너는 이미 나를 차단했어, 그래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 나는 다 알아, 나는 이 일을 잘 알아, 나는 하느님의 하느님께 이 일을 똑똑히 볼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물론, 너는 모두 차단하지 않아, 너는 단지 두 개의 계정만 남겼어, 내가 얼마나 사랑하지 않는지 설명하는 것입니까?저는 당신의 두 계정이 저에게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똑똑히 보여주셔서 분명히 감사드립니다. 물론 저는 당신과 따지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를 많이 포용해 주시고 앞으로 저를 많이 지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뽀뽀 김진환 남편 아기 사랑해요

"배고플 때..우리의 배는 항의하는 소리를 낸다.배에도 이런 본능이 있잖아..너는 왜 항상 마음 속의 진실한 소리를 억누르나?정서이나 부정적인 에너지를 계속 감추는 것이 진짜 옳은 것일까?네가 표현하지 않으면..진실한 너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야."
여전히 친구한테 하는 말..

"xx야..진짜 미안.내가 일하러 가야 해.내가 일을 다 처리한 후에 반드시 즉시 답장해줄게!"
예전엔 항상 이렇게 친구한테 답장했는데.
ㅎㅎ..예전에 성격이 제일 유연했던 시절..

근데 이제..
"ok~너에게 상황과 질문을 설명할 5분을 주겠다.나도 5분 내로 문제를 해결해줄게.그럼 시작하자!"
ㅋㅋㅋㅋㅋ..이게 현재의 솔직한 내 응답 방식이야.
솔직히~진짜 시원해.[酷][酷][偷乐][偷乐]
음.이젠 완전히 쿨한 방식으로 사교활동을 해..내가..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어떤 '성격'의 나를 좋아해?
히히..지금 기분이 아주 좋다~
창밖에 비가 왔어서.
"진짜 오랜만에~비오는 날.."
사실 비 오는 날에도 비 오는 날의 낭만과 감성이 있는데~
마치 지금 이 기분처럼..
너를 그리워하는 정서에 축축한 시정이 충만하고..
사실 방금도 채팅방 대화들 봤어.
ㅋㅋㅋㅋㅋㅋ..역시 우리 탑귀여미 용캡틴~~
오빠 오빠~나도 어묵탕을 좋아해!!
진짜 무조건 좋아한다~~
그리고..보온잔에 뜨거운 커피를 담아온 너.
역시 우리는 가족이야~!!!
나도 매일 보온잔에 밀크티를 담아 둔다~ㅎㅎㅎㅎ..
그럼 우리 오늘도 함께 즐거움과 행복을 더 모아봐여~응!언제나 너와 함께~~히히..
나의 원기옥 오빵~우리 오늘도 여전히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好爱哦][好爱哦][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郑承焕[超话]#
221110 __seung__h IG Story 更新
Kpop Star合宿期间手机都不能用
只用一个很旧的MP3
听了很多喜欢的歌
其中听了很多遍的歌之一
就是崔白虎老师的‘在路上’。
当时年幼无知
却听着那首歌获得了很多安慰
时光流逝 我的名字竟然出现在崔白虎老师的专辑里
能跟老师一起唱歌真的是非常激动
真的是莫大的荣幸 老师~
专辑发行恭喜啦！

K팝스타 합숙 시절 휴대폰도 사용할 수 없어서
유일하게 제공해준 오래된 mp3 속에
좋아하는 노래들을 가득 담아서 듣곤 했는데,
그때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중 하나가
최백호 선생님의 '길 위에서 ' 였습니다.
그 어린 놈이 뭘 안다고
그 노래를 들으며 참 많은 위로를 얻곤 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최백호 선생님의 앨범에 제 이름이 올라가고
선생님과 함께 노래했다는 게 너무 감격스럽네요.
너무나 크고 귀한 영광이었습니다 선생님.
앨범 발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