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지윤 화장품 베트남 갑니다☆
오늘 저희 회사에 베트남 다낭에서 바이어 한분이 방문하셨습니다.
Caleb Yoo대표님입니다.
우리회사에서 취급하는 제품에 대해 매우 만족해 했고 특히 <설지윤> 화장품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미 여러번 저희 <설지윤>화장품의 브랜드 스토리를 말씀드렸지만 철저하게 중국시장을 겨냥하여 만든 품질 좋은 화장품입니다. 베트남 다낭은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곳으로 제대로 런칭하면 중국 관광객의 눈길을 바로 끌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더군요. 제공한 샘플 말고도 다낭에 있는 다른 바이어에게 제품을 선물하고 베트남 시장에서 책임지고 유통을 하고 싶어하였습니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 제대로만 마케팅하고 반응 끌어내고 판매가 되면 베트남 총판 준다고 통크게 약속했습니다 ㅎㅎ
아뭏튼 우리 <설지윤>이 베트남 시장에 잘 안착하여 많은 인기와 판매가 이루어지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드립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게다가 오늘 온 Caleb Yoo대표는 생활용품, 식품도 취급하여 저희 회사에서 요즘 수출 물량이 늘고 있는 은나노칫솔, 프로폴리스치약, 츄잉가글, 숙취음료 등 15개 제품에 대해 샘플 오더 진행을 약속하고 갔습니다.
향후 제대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수출물량이 늘어나면 베트남 지사를 할 의향도 있다는 희망적인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조만간 그런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설지윤> 가자! 베트남으로!
www.iggtmall.com
#설지윤화장품
#베누타마스크팩
# 큐린은나노항균칫솔
#매직가글
♧쇼핑몰 입점 문의 : (주)글로벌강원무역 대표이사 한상운/ 010-5658-2907
오늘 저희 회사에 베트남 다낭에서 바이어 한분이 방문하셨습니다.
Caleb Yoo대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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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번 저희 <설지윤>화장품의 브랜드 스토리를 말씀드렸지만 철저하게 중국시장을 겨냥하여 만든 품질 좋은 화장품입니다. 베트남 다낭은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곳으로 제대로 런칭하면 중국 관광객의 눈길을 바로 끌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더군요. 제공한 샘플 말고도 다낭에 있는 다른 바이어에게 제품을 선물하고 베트남 시장에서 책임지고 유통을 하고 싶어하였습니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 제대로만 마케팅하고 반응 끌어내고 판매가 되면 베트남 총판 준다고 통크게 약속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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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응원해 주세요.
게다가 오늘 온 Caleb Yoo대표는 생활용품, 식품도 취급하여 저희 회사에서 요즘 수출 물량이 늘고 있는 은나노칫솔, 프로폴리스치약, 츄잉가글, 숙취음료 등 15개 제품에 대해 샘플 오더 진행을 약속하고 갔습니다.
향후 제대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수출물량이 늘어나면 베트남 지사를 할 의향도 있다는 희망적인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조만간 그런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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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德焕[超话]# 今晚在kbs电台做节目的柳演员[憧憬][憧憬][心][心]。。可爱的小柳[太开心][太开心]
原文:⠀
다섯번째 지금 이 순간⠀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 특집이죠,
오늘은 덕환님이 연출한 단편 영화에
한나 디제이를 캐스팅한 인연!
한나 디제이가 덕환님의 군대 면회도 다녀온 인연!
#류덕환 배우님과 함께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뮤지컬 노래도 불러 주시고
분위기 넘치는 유재하님 노래도 추천해 주시고
대타 스페셜 디제이 자리까지 찜꽁(계약 완료)✍️⠀
두분의 찐우정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p.s. 덕환님 웃음코드 매우 볼륨적, 매우 바람직!⠀
#kbs #라디오 #강한나 #볼륨을높여요
(cr IG volumeup891)
原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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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夏怡 李遐怡(恭喜姐姐)
ins更新(渣翻)
大家好,我是李夏怡。2019年最后一天,以全新的消息向大家问好。我打算离开一起合作很长时间的公司YG。回想起来,在一起的时间久了,对我来讲真的有很多回忆。16岁的我带着大胆的大梦想参加了比赛,进入了小时候非常向往的YG公司,在帅气的姐姐哥哥们的帮助下,完成了第一张单曲《1.2.3.4》和《First love》的发行。第一次在录音室里听着我的声音,对我来说也是感到神奇的记忆。对以颤抖的心情发行的专辑那年的10月份,所有的一切都还像昨天才发生的一样。从素人到成为歌手,当时也想过‘时间过得真快’,但是从第1张专辑到最近发行的第3张专辑。那时17岁的我,现在24岁的今天,时间总是那么快就过去了,一方面有点可惜的心情,另一方面也是一辈子都无法忘记的珍贵回忆。当然,总有那么多不容易,但我觉得特别幸运。特别是为了我而一直在看不到的地方为我努力的老朋友,还有像家人一样值得感谢的工作人员们一起积累的美丽的事情,我一辈子都不会忘记的。这不是一下子做出的决定,而是经过很长时间思考后做出的,因此我要对给我决定和新出发加油的YG的工作人员表示衷心的感谢,以后我也将用更好的音乐来报答大家。离开在8年的长时间里陪伴我成长的公司,我现在正在慎重考虑今后的音乐伙伴,我会以好的消息尽快向各位问候的。愿新的一年里充满美好的天空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하이입니다.
2019년 마지막 날 조금은 낮설고 새로운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함께한 YG라는 둥지를 떠나려고 합니다. 돌아보면 함께한 시간이 긴만큼 제게 정말 많은 추억이 있네요. 16살의 저는 어쩌면 무모할만큼 커다란 꿈을 가지고 오디션에 나갔고 어릴적 동경하던 YG란 회사에 들어가 멋진 언니 오빠들의 도움으로 제 첫번째 싱글인 1.2.3.4와 First love 앨범을 완성해 발매했죠. 처음 녹음실에서 제 목소리를 들으며 스스로 신기했던 기억도. 떨리는 마음으로 발매한 앨범 모니터링을 하던 그해 10월도. 모든게 아직도 어제일처럼 남아있어요. 어린 제가 가수가되기까지 그때도 시간은 참 빠르구나 생각했지만 1집부터 최근 발매한 3집까지. 17살의 제가 24살이된 지금까지. 시간은 늘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 한편으론 조금 아쉬운 마음도 또 한편으론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늘 쉽지만은 않았지만 제게는 유난히 행운같은 일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특히 저를 위해 안보이는곳에서 늘 노력해주신 오랜 친구이자 가족같은 고마운 스텝분들과 함께 쌓아올린 멋진일들은 아마 제 평생 잊지 못할것같아요. 하루아침의 결정이 아닌 아주 오랜시간동안 수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저의 결정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주신 YG의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저의 성장을 함께해준 회사를 떠나기에 현재 조금 더 신중하게 앞으로 함께할 회사를 고민중이며 여러분께 빠른 시일내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ins更新(渣翻)
大家好,我是李夏怡。2019年最后一天,以全新的消息向大家问好。我打算离开一起合作很长时间的公司YG。回想起来,在一起的时间久了,对我来讲真的有很多回忆。16岁的我带着大胆的大梦想参加了比赛,进入了小时候非常向往的YG公司,在帅气的姐姐哥哥们的帮助下,完成了第一张单曲《1.2.3.4》和《First love》的发行。第一次在录音室里听着我的声音,对我来说也是感到神奇的记忆。对以颤抖的心情发行的专辑那年的10月份,所有的一切都还像昨天才发生的一样。从素人到成为歌手,当时也想过‘时间过得真快’,但是从第1张专辑到最近发行的第3张专辑。那时17岁的我,现在24岁的今天,时间总是那么快就过去了,一方面有点可惜的心情,另一方面也是一辈子都无法忘记的珍贵回忆。当然,总有那么多不容易,但我觉得特别幸运。特别是为了我而一直在看不到的地方为我努力的老朋友,还有像家人一样值得感谢的工作人员们一起积累的美丽的事情,我一辈子都不会忘记的。这不是一下子做出的决定,而是经过很长时间思考后做出的,因此我要对给我决定和新出发加油的YG的工作人员表示衷心的感谢,以后我也将用更好的音乐来报答大家。离开在8年的长时间里陪伴我成长的公司,我现在正在慎重考虑今后的音乐伙伴,我会以好的消息尽快向各位问候的。愿新的一年里充满美好的天空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하이입니다.
2019년 마지막 날 조금은 낮설고 새로운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함께한 YG라는 둥지를 떠나려고 합니다. 돌아보면 함께한 시간이 긴만큼 제게 정말 많은 추억이 있네요. 16살의 저는 어쩌면 무모할만큼 커다란 꿈을 가지고 오디션에 나갔고 어릴적 동경하던 YG란 회사에 들어가 멋진 언니 오빠들의 도움으로 제 첫번째 싱글인 1.2.3.4와 First love 앨범을 완성해 발매했죠. 처음 녹음실에서 제 목소리를 들으며 스스로 신기했던 기억도. 떨리는 마음으로 발매한 앨범 모니터링을 하던 그해 10월도. 모든게 아직도 어제일처럼 남아있어요. 어린 제가 가수가되기까지 그때도 시간은 참 빠르구나 생각했지만 1집부터 최근 발매한 3집까지. 17살의 제가 24살이된 지금까지. 시간은 늘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 한편으론 조금 아쉬운 마음도 또 한편으론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늘 쉽지만은 않았지만 제게는 유난히 행운같은 일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특히 저를 위해 안보이는곳에서 늘 노력해주신 오랜 친구이자 가족같은 고마운 스텝분들과 함께 쌓아올린 멋진일들은 아마 제 평생 잊지 못할것같아요. 하루아침의 결정이 아닌 아주 오랜시간동안 수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저의 결정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주신 YG의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저의 성장을 함께해준 회사를 떠나기에 현재 조금 더 신중하게 앞으로 함께할 회사를 고민중이며 여러분께 빠른 시일내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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