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며칠후면 또 있을 하나의 시험을 준비하느라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말임을 의식하지 못한채 교실로 가고있었다. 층계를 올라가던중 한 남학생이 “同学，今天是最后一天，送你一个卡片”하면서 이 카드를 주고 갔다. 그때서야 오늘이 마지막말임을 발견했다. 올해의 마지막날의 시작부터 좋은일부터 있어서 그런지 2021를 잘 마무리하라는 계시인것 같기도 했다. 모르는 사람한테 건네는 카드의 말의 첫마디가 “2021或许你经历了很多没有人知道的黯淡日子，一定很累吧”이렇게 적혀있었다. 청개구리같은 생각일수도 있지만 당연하다는듯이 올해에 남모르게 힘는일을 겪었다고 말한것에 의문만 갖게 된다. 이 365날에 웃고있었던 날이 침울했었던날보다 훨씬 많을수도 있는데 말이다.힘든날이 많았어도 내게 기억되는건 좋은날들만 있을수도 있는데 말이다. 그래서 다짐해본다 힘든일이 있어도 좋은일들만 기억하자고! 이러면 내 인생 좋은일만 있는가 되쟌양!
호호호홓 히히힣

#韩语教室每日打卡[超话]#
韩语口语和书面语的区别【敬语】
존대어란 상황에 따라서 주체나, 청자나, 또는 객체를 높이기 위해 쓰이는 곧, ‘‘높임말’’을 가리킨다. 그러나 글말에서는 존대어가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敬语是根据情况，对主体，听者或客体进行尊敬时使用的词。但是在书面语中几乎不使用。
例：
(3)[진지] [잡수시]었어요?（口语）
[밥/진지]을/를 [먹/잡수시]을/ㄹ 때에는 약 삼십번을 씹어 먹는 것이 소화에 좋다.（书面语）

(4) [자제]가 몇이나 되세요?（口语）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딸보다 [아들/자제]을/를 더 좋아하는 남아선호 사상을 가 지고 있다.（书面语）
除此之外，敬语还包括‘’존함, 생신, 용안, 문안 드리다, 올리다, 치아...’’ 等词。

우리가 힘든것은 어떤 선택을 해야 더 좋은 선택인걸 알지만 그 선택을 하고 다른것들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아서이다 그 선택을 했더라도 나아가기가 어려울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 선택이 끝나고 또 다른 선택을 마주하게 된다
끊임없는 선택에, 그리고 잘못 선택하면 뒤처리도 힘들뿐만 아니라 엄청 후회하게 될거 라는 생각에, 우린 힘들어 하고 또 힘들어한다
22세, 인생에 갈림길에 놓였다. 계속 공부할건지, 나가 일할건지, 어느 선택이나 쉽지 않다 취준생이든지 취업생이든지 모두 우리 앞으로의 생활을 좀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노력만 한다면 늦게 가도 괜찮다고 자신한테 말하지만, 마음은 급하다. 연구생확정된 애들도 잇고 취업성공한 애들도 보면서, 난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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