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살면서 느낀 행복은 하나도 잊지 않고 싶어.
그래서 이런 식으로 기록하고 있어..
p1.오늘 밀크티 시켰더니 마스크까지 줬네.
이 색깔 엄청 쿨..
자몽 바닷소금 칵테일이 생각난다..
물론 나도 봄을 생각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봄아..
우리는 곧 만나게 될 것이다."

솔직히..나 지금 마음이 아주 복잡하다..
이 웨이보를 쓰기전에 안좋은 소식을 접했다..
저녁에 큰 이모부께서 돌아가셨다.
정말 너무 갑작스럽다..
그래서 엄마와 아버지는 모두 이모 댁으로 가셨어.
내일 일찍 나도 가겠다..
그래서 이 웨이보 올린후 나도 잠을 잘 것이다.
정말 한숨이 반복되네..
인생은 정말 긴 것인가?

더 이상 아쉬움은 느끼고 싶지 않아..
정말..점점..행복해하며 웃는 순간이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해..

사실 난 질투하는 느낌이 진짜 싫어..
자기야..[抱一抱][心]
어제 새벽 자네가 무대위에서 수상소감을 할 때..
나도 마웨이씨 위챗 받았다..
"우리 자기 상을 받았어!이것은 내가 그를 보우하는 것이다.드라마도 내가 그를 시켰으니까."

어제 오후에 네가 새해 축복 웨이보를 보냈어.
그 생일케이크 2개의 표정때문에..
나 또 마웨이씨 위챗 받았어..
"우리 자기 오늘 이미 나에게 생일 케익을 보냈네. "

솔직히..사실 내가 그 케이크의 표정을 본 순간..
나는 이미 그녀가 이렇게 말하리라고 짐작했다.
그래서 내 마음속의 준비도 했는데..
하지만 여전히 질투했어..
혹시 넌 정말로 그녀의 생일을 알고 있죠?

그래서 요 며칠동안 널 위해 기원할 때 내 기분도 이상해..
혹시 나의 기도가 너에게 정말 도움효과가 되는 것일까?
음..약간의 자기회의가 생겼어...

지금 내 마음속에 아픈 점 다 너에게 말했어..
내가 완전 유치했죠?
음..나도 알아..

p2.하지만 오늘도 행복한 부분은 있는데.
담요 만드는 솜씨가 점점 제법 익었다.
맞아..작은 성취감..
한 줄에 모두 45개의 공이 있다.
그러나 각 공은 반드시 두바늘씩 뜨개질하여야 한다.
그래서 오늘..
총 450 바늘을 짰어.
나에게 스피드는 1 위가 아니다 품질이어야 한다.
음..여보..혹시 이 담요는 좋아할까?
아무튼..밸런타인데이 때 네가 이 선물 받을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이 소재의 색상 이름도 아주 특이하다.
Dream of the sea
정말..로맨틱하죠?
미래에 이 담요를 볼 때마다 내 생각이 떠오르시길 바란다..
굿나잇..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抱抱][抱抱][月亮][月亮]

#金钟云[超话]# 크리스마스엔 반드시 태그 이벤트가 있을 줄 알았어 엊그제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이 이벤트를 위해 찍은 사진~ 일몰과 크리스마스트리
너무 아름답지 않아?

오빠에게: 우리 사랑하는 애송송~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오빠 곁에 있는 모든 분들과 강아지들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네옆에함께 하시길~
우리가 빨리 만날 수 있길
영원히 함께하자 우리~ 항상 곁에 있을게용 무슨 일이 있어도 영원히 우리 곁에 있어줘 영원히 우릴 포기하지 마요 알지?✨최애는 건 너뿐이야

#가족과함께있을때도오빠도생각나##예블이랑##예성의##크리스마스##christmas#
@Yesung110684

오늘..정말 기운이 전혀 없다..
그래서 오늘 작업 스케줄도 잠시 중지했어.
머리가 생각을 멈추고..
몸이 좀 쉬고 싶으니까.
그래서 정말 쉬었네..
오후에...어제 왕자님이 나누셨던 드라마 오늘도 다 봤어.
심지어 저녁을 먹을 때도 어느 범죄영화를 보았다..
음..그냥 이대로 쉬었어..

p1-p2.오늘 뜻밖의 서프라이즈 선물..
택배를 가지러 경비실에 가기 전에..
사물함을 좀 정리했어.
"아니면 오늘의 운수를 한번 시험해 보자?"
그래서 오늘 새 앨범 6개를 뜯었어..
다섯 번째 친구가 나의 기원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왕자님의 앨범사진에 대해..
이제 내 마음속에도 한이 없어.
Aloha..
싹둑..[耶]
왕자님의 사진으로 두번씩의 내 생일 손짓을 보았다..
음..솔직히..
진짜 행복해...
So...Thank You..완벽한 음악 왕자...[求饶][求饶][作揖][作揖]

p3-p4.사진을 정리하지 않았어.
그냥...긴 머리의 자신을 좀 그리워서..
물론 지금의 스타일도 맘에 들어.
내년 설날에..
또 긴 머리의 나를 될 거야.
내 머리가 자라는 속도가 정말 느리지 않으니까..

가능하다면..
내가 머리를 짧게 자르는 이유가 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음..정말..정말 이렇게 바라고 있어..
[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