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 18분 항상 그대가 그립던나!꼭 너하고 얘기해야 돼!어젯밤 영화'Me Before You'의 후반부를 봤다!비록 내가 후반부를 시청하더라도 나는 매우 깊이 감동했다!나의 눈물을 주르륵 흘리게 한다!울어서 난 졸려!그래서 편지를 쓰지 않았어요!오늘 전반부 봤어요!그래도 감동적이었어요!감동해서 울었다!사실이 영화의 평점은 그리 높지 않다.하지만 영화 보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일이다!사람마다 경력이 다르다!보는 각도가 다르다!심지어 영화를 볼 때의 심정은 다르다!영화 한 편을다 보았을 때의 느낌도 다를 것이다.그래서 항상 너를 그리워하는나!나는 이것이 여전히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나를 울게 만든 영화!이것은 사랑을 다룬 영화이다!여러분이 좋아하는 해피엔딩은 없지만!그러나 결국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을 알려준다!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든!가장 감동적인 대사는 남자 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넌 내가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 유일한 이유야.! '지금의 나는 너에게 말하고 싶다!당신은 내가 큰 비가 거세게 몰아칠 때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유일한 이유입니다!당신은 내가 비록 변변치 못한 음식을 먹더라도 매우 맛있게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이유!당신은 내가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웃는 유일한 이유입니다...지금은 매일 너의 소식이 없다!마음이 도무지 놓이지 않는다!가끔 보내지는 사진을 알더라도 새 사진은 아니잖아요!근데 그게 네 옆에있는 사람이 보낸 사진인 줄 알았어!그리고 나는 한번도 보지 못했다!저도행복한느낌이에요..매일 당신의 새로운 소식을 기대하십시오!기도해!매일매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이것은 영화 삽입곡이다#Photograph-EdSheeran[音乐]#사랑은 상처를 입기 쉽다!일단 그 속에 빠지면 쉽게 다친다!사랑이 어려워지면!네가 아는 것은 언제나 어려울 때가 있을 거야!나는 사진을 속에 사랑을 고정시킨다!이 아름다운 기억들은 오직 나의것이다!나는 영원히 너를 볼 수 있어!이것은 내가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는 일이다.난 가슴이 찢어지지 않아!그리고이 시간은 영원히 멈출 것이다!때문에 당신은 영원히 나를 소유할 수 있다!마치 청바지 주머니 속에 숨겨 두었던 비밀처럼!사랑은치유할수있어요!사랑은 영혼을 땜질 합니다!이는 내가 알고있는 유일한 일이다.
#AB6IX[超话]##今天的_AB6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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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아앗! 눈부신 울 AB6IX의 미모 내 미래보다 밝다✊
⠀⠀⠀
드디어 ASC를 찾아온 우리 에삐들❤️
에삐들만이 우리를 BREATHE! 숨쉬게 만드는 것♀️
에삐들=공기청정기, 산소호흡기, 세상의 모든 맑은 공기
다섯이서 완벽한 호흡, 굉장한 하이텐션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줬지요✨
역시 우리 에삐들
-
#AB6IX #BREA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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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아앗! 눈부신 울 AB6IX의 미모 내 미래보다 밝다✊
⠀⠀⠀
드디어 ASC를 찾아온 우리 에삐들❤️
에삐들만이 우리를 BREATHE! 숨쉬게 만드는 것♀️
에삐들=공기청정기, 산소호흡기, 세상의 모든 맑은 공기
다섯이서 완벽한 호흡, 굉장한 하이텐션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줬지요✨
역시 우리 에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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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BREATHE
★再次与你相见☆우리 또 보자★
청취자 한 분이 서랍을 정리하다가 아들의 그림일기장을 발견했는데요.
일기에는 이틀에 한 번 이런 그림 그려져 있었대요.
바로 웃는 얼굴 그림.
큰 욕심도 없고,큰 걱정도 없던 그 시절에는 웃을 일이 휠씬 더 믾았겠죠.
그때처럼 웃는 얼굴을 그려 놓는 하루하루가 더 많으면 어떨까 싶었던 오늘,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고요.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
一位听众整理抽屉时发现了儿子的图画日记本。
听说日记里每隔两天就有这样一幅画。
一张笑脸画。
在没有多大欲望,也没有太多担心的那个年纪,可以笑的事情会更多吧。
想着像那时一样画着笑脸的日子一天比一天多的话会怎么样的今天,
这里是梦想电台。我是DJ梁耀燮。
——《梁耀燮的梦想电台》0811开场白
청취자 한 분이 서랍을 정리하다가 아들의 그림일기장을 발견했는데요.
일기에는 이틀에 한 번 이런 그림 그려져 있었대요.
바로 웃는 얼굴 그림.
큰 욕심도 없고,큰 걱정도 없던 그 시절에는 웃을 일이 휠씬 더 믾았겠죠.
그때처럼 웃는 얼굴을 그려 놓는 하루하루가 더 많으면 어떨까 싶었던 오늘,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고요.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
一位听众整理抽屉时发现了儿子的图画日记本。
听说日记里每隔两天就有这样一幅画。
一张笑脸画。
在没有多大欲望,也没有太多担心的那个年纪,可以笑的事情会更多吧。
想着像那时一样画着笑脸的日子一天比一天多的话会怎么样的今天,
这里是梦想电台。我是DJ梁耀燮。
——《梁耀燮的梦想电台》0811开场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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