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6
#백현아오늘은
헤헤 백현아 어제는 진짜 넘 행복했어 진짜 우리한테 무순날인가봐ㅋㅋ 백현이가 왔어서 진짜 넘 큰 감동을 받았어..ㅠㅠ 요즘에는 진짜 기분이 좀 down인데..휴..뭘 해야하는지도 잘 모로겠고..넘 우울해는데.어제 백현이 때문에 넘 또 행복해져네 역시나 나는 백현이는 없으면 진짜 안돼나봐..백현아..어휴..백현이의 말 대로 우리는 각자 자리에서 업그레이드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 해야지..나 진짜 그날 그때 위해서 진짜 많이 노력해야겠다..지금의 나는 아직도 넘 노력히지안는데..진짜 넘 부끄럽네..어제 백현이덕분에 이제는 다시 노력해야돼!!..ㅠㅠ어휴..진짜 맞나봐..나 백현이없으면 진짜 언돼..어떻게요..증말..ㅋㅋ아무든 백현아 자주 와야돼.진짜 많이많이 보고싶는거얍..근데 나 진짜는 좀 괜찮아져서..백현이가 다시 올 거라 믿고있어..ㅋㅋ 백현이는 백현이다!!난 항상 믿어도돼는 남자 백현이!!ㅎㅎ잘살자 우리 백현아 시간이 빨라질 거야!! 사랑해 백현아 506일이 남았네 휴..굳이야..증말 굳이야..
#백현아오늘은
헤헤 백현아 어제는 진짜 넘 행복했어 진짜 우리한테 무순날인가봐ㅋㅋ 백현이가 왔어서 진짜 넘 큰 감동을 받았어..ㅠㅠ 요즘에는 진짜 기분이 좀 down인데..휴..뭘 해야하는지도 잘 모로겠고..넘 우울해는데.어제 백현이 때문에 넘 또 행복해져네 역시나 나는 백현이는 없으면 진짜 안돼나봐..백현아..어휴..백현이의 말 대로 우리는 각자 자리에서 업그레이드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 해야지..나 진짜 그날 그때 위해서 진짜 많이 노력해야겠다..지금의 나는 아직도 넘 노력히지안는데..진짜 넘 부끄럽네..어제 백현이덕분에 이제는 다시 노력해야돼!!..ㅠㅠ어휴..진짜 맞나봐..나 백현이없으면 진짜 언돼..어떻게요..증말..ㅋㅋ아무든 백현아 자주 와야돼.진짜 많이많이 보고싶는거얍..근데 나 진짜는 좀 괜찮아져서..백현이가 다시 올 거라 믿고있어..ㅋㅋ 백현이는 백현이다!!난 항상 믿어도돼는 남자 백현이!!ㅎㅎ잘살자 우리 백현아 시간이 빨라질 거야!! 사랑해 백현아 506일이 남았네 휴..굳이야..증말 굳이야..
영이야,드디어 나보다 더 일찍 중국에 돌아갔어,급하고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우리끼리만 이런 추억을 잘 챙겨 왔어, 나중에 바빠도 꼭 광동에서 자주 만나라~
小欧,不知怎么,你回国还是让我有一丝丝伤感了,毕竟你是我身边唯一听我说广东话的独苗了,以下虽然都是些以前的照片,未来大家的日程也只会加忙碌,但一起度过的五年真的很开心和感恩~ps 南方老铁不分家,小欧加油 https://t.cn/A6Gbfa5B
小欧,不知怎么,你回国还是让我有一丝丝伤感了,毕竟你是我身边唯一听我说广东话的独苗了,以下虽然都是些以前的照片,未来大家的日程也只会加忙碌,但一起度过的五年真的很开心和感恩~ps 南方老铁不分家,小欧加油 https://t.cn/A6Gbfa5B
【복받은 고장이여, 절세위인의 그 은정 세세년년 전해가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신 1돐을 맞으며
《사연깊은 포전에 황금이삭 설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는 포전앞에서 우리는 무성한 벼포기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녀성을 보게 되였다.
이곳에서 연구사업을 하고있는 도농업과학연구소 연구사였다.
그는 우리에게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 강북리에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우리모두는 기쁨보다도 놀라움으로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것만 같았습니다.
아직도 큰물피해흔적이 남아 길도 험한데 글쎄 여기가 어디라고 오신단 말입니까.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나깨나 뵙고싶어한 우리들이였지만 그이께서 다녀가신 길에 달려나와 너도나도 목메여 아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다시는 험한 농장길을 걷지 말아주십시오!〉》
그의 꾸밈없이 소박한 말속에서, 뜨거운것을 삼키며 말끝을 흐리는 모습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시는 험한 포전길을 걷지 마시기를 바라는 강북리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읽을수 있었다.
하기에 이들은 농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할 불같은 맹세를 안고 1년내껏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 농장벌을 가꾸어왔다.
사연깊은 포전에 설레이는 황금이삭을 바라보며 강북리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아뢰인다.
《사연깊은 포전에 황금이삭 설레입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신 1돐을 맞으며
《사연깊은 포전에 황금이삭 설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는 포전앞에서 우리는 무성한 벼포기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녀성을 보게 되였다.
이곳에서 연구사업을 하고있는 도농업과학연구소 연구사였다.
그는 우리에게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 강북리에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우리모두는 기쁨보다도 놀라움으로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것만 같았습니다.
아직도 큰물피해흔적이 남아 길도 험한데 글쎄 여기가 어디라고 오신단 말입니까.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나깨나 뵙고싶어한 우리들이였지만 그이께서 다녀가신 길에 달려나와 너도나도 목메여 아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다시는 험한 농장길을 걷지 말아주십시오!〉》
그의 꾸밈없이 소박한 말속에서, 뜨거운것을 삼키며 말끝을 흐리는 모습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시는 험한 포전길을 걷지 마시기를 바라는 강북리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읽을수 있었다.
하기에 이들은 농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할 불같은 맹세를 안고 1년내껏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 농장벌을 가꾸어왔다.
사연깊은 포전에 설레이는 황금이삭을 바라보며 강북리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아뢰인다.
《사연깊은 포전에 황금이삭 설레입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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