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
사연깊은 사적물앞에서
60여년전 이 나라의 그 어느 대학교정에서나 볼수 있었던 교복과 책걸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오늘도 슴배여있는 단벌교복과 그이께서 앉아 공부하시던 옹이들이 군데군데 박힌 책걸상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마음은 후덥게 젖어든다.
평범한 교복차림으로 수수한 책걸상을 리용하신 우리 장군님, 와산동-룡성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시여 몸소 목도채도 메시고 할머니의 탄바께쯔도 들어주시며 자신께서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던 장군님의 그 영상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다른 학생들과 다름없는 너무도 평범한 모습이시였다.그러나 가슴속에 품고계신 뜻과 걸음걸음 이으신 실천은 그 얼마나 비범한것이였던가.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빛내일 웅지를 피력하시던 그날의 모습,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진지한 탐구력, 창조적인 사색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위대성과 진리성을 밝히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의 발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이 뜻깊은 사적물들과 더불어 안겨온다.
실로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룡남산의 하루하루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 태양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성스러운 력사의 순간순간으로 흘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청년대학생들은 사연깊은 사적물앞에서 그처럼 위대하게 흘러간 력사의 그 나날을 돌이켜보며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박예경
사연깊은 사적물앞에서
60여년전 이 나라의 그 어느 대학교정에서나 볼수 있었던 교복과 책걸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오늘도 슴배여있는 단벌교복과 그이께서 앉아 공부하시던 옹이들이 군데군데 박힌 책걸상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마음은 후덥게 젖어든다.
평범한 교복차림으로 수수한 책걸상을 리용하신 우리 장군님, 와산동-룡성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시여 몸소 목도채도 메시고 할머니의 탄바께쯔도 들어주시며 자신께서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던 장군님의 그 영상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다른 학생들과 다름없는 너무도 평범한 모습이시였다.그러나 가슴속에 품고계신 뜻과 걸음걸음 이으신 실천은 그 얼마나 비범한것이였던가.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빛내일 웅지를 피력하시던 그날의 모습,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진지한 탐구력, 창조적인 사색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위대성과 진리성을 밝히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의 발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이 뜻깊은 사적물들과 더불어 안겨온다.
실로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룡남산의 하루하루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 태양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성스러운 력사의 순간순간으로 흘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청년대학생들은 사연깊은 사적물앞에서 그처럼 위대하게 흘러간 력사의 그 나날을 돌이켜보며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박예경
【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
길이 전하라, 력사의 기념비여!
조선아 너를 빛내리!
새겨안을수록 61년전 그날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 끓어번지였을 격정이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다.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이날에 다지신 불같은 맹세를 지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주시였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정녕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성스러운 애국의 맹세, 영원한 선서였으니 오늘도 기념비를 바라보는 청년대학생들의 가슴가슴은 어버이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갈 철석의 의지로 불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길이 전하라, 력사의 기념비여!
조선아 너를 빛내리!
새겨안을수록 61년전 그날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 끓어번지였을 격정이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다.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이날에 다지신 불같은 맹세를 지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우리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주시였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정녕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성스러운 애국의 맹세, 영원한 선서였으니 오늘도 기념비를 바라보는 청년대학생들의 가슴가슴은 어버이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갈 철석의 의지로 불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200910
.
세상에 나와 이름이 알려진 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스스로의 축하보단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고생했다는 말이 더 와닿는 하루이기도 하며 그 말 한마디에 많은 힘을 얻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날
누군가 맞는 길이냐고 여쭙는다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자신있게 올곧은 길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택의 미련을 남기던 과거의 저와는 달리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사람이 되었고
자기 혼자 챙기기도 버겁던 저는 어느덧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같은 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표현이 떠오르네요
저를 있게 한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cr:ins:woo.dda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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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와 이름이 알려진 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스스로의 축하보단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고생했다는 말이 더 와닿는 하루이기도 하며 그 말 한마디에 많은 힘을 얻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날
누군가 맞는 길이냐고 여쭙는다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자신있게 올곧은 길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택의 미련을 남기던 과거의 저와는 달리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사람이 되었고
자기 혼자 챙기기도 버겁던 저는 어느덧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같은 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표현이 떠오르네요
저를 있게 한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cr:ins:woo.dda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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