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공감이 가는 하루. 평범하지만 연예인 같이 내면의 자아를 숨기고 밝은 척, 쿨한 척, 어쩌면 내면의 성격 중의 하나를 돚보이면서 연기한다. 사람과 부대끼는 것을 천성적으로 싫어하는데 얼떨결에 들어선 이 직업. 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우린 행복하고 있는 것인가? 나는 잘 하고 있는 것인가? 밤을 좋아하는 moon child 왜 계속 찾아 오는 것인가？ #金泰亨[超话]#

20일-21일
요즘
질렸어
내일 시험이 있으나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으니까 마음 속에 좀 안쓰러워해
심정은 좋지 않고 미소를 짓지 못해
애쓰는 일들이 많기 때문인지?
누구 나를 구할 수 있어
날마다 삶를 잘 대하 지않고 인터넷에 빠지 고 있네
무섭다 이런 나 싫어
근데 변화할 생각하고 실천이 없어
설마 난 이미 삶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렸어?
꽃처럼 자기를 화려하게 내다볼 수 있다면 진짜 얼마나 행복한 일이야?
실망 실망 인생 미생 혼란스러워
막연해 봐
혹시 사람마다 이런 궁경을 임하겠지.
ㅋㅋㅋㅋㅋ
오급 꼭
유급 희망
마지막으로
안녕히 주무세요.
해햐야
You can do it.

명을 인정하기 싫다면 필사적으로 해야 한다.
천천히 자라다

소탈한 사람 을 만들다
내 인생 열심히 해 ，평생 사랑을 받다.，갖고 싶은 거 다 갖고 있어요.，가질 수 없는 것은 모두 마음을 놓지 않는다.，자기가 가장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CHE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