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짐 정리해야 해.
내일도 바쁜 하루가 될 것이다.
그래도 기분은 좋아~~
10월 6일 그날..고등학교 동창 결혼식에 참석하고 바로 공항으로 떠날 거야.
친척들은 모두 내가 오랫동안 바깥출입을 하지 않는 여성이라고 생각해..
음..솔직히 특별한 일이 없다면..난 확실히 보름 정도는 집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되는 스타일이야.[笑cry][笑cry][允悲][允悲]
근데 진짜 이상하고 미묘하죠?
한달동안..내가 현지에서 외출한 날자와 출국한 날자는 비슷해여.[哈哈][哈哈][作揖][作揖]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음..사실 진짜 궁금해..
오후에 형과 화상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오빠는 나를 만났을 때 어떤 심정이었나니?
솔직히 오빠를 본 순간..
내 마음속에서 가장 관심하는것은 너의 작은 표정이야..
다행히..그때 넌 내 이름을 불렀어.
오빠도 처음 한글로 내 이름을 썼겠지?
예전에는 다 영어로 썼었는데..ㅎㅎ..
아무튼..난 오빠가 더 이상 나를 미워하지 않기를 바란다..
솔직히..오빠가 여전히 나를 미워한다는 부담감을 남아있을까봐..그래서 난 두가지 간단한 질문만 준비했다..
사실 오늘 나도 평소보다 말속도가 좀 빨랐어여..
심지어 그땐 내가 미리 손을 흔들어 너에게 작별인사를 했었는데..
음..솔직히 내 마음속에는 오빠가 나와 함께 악수를 하기 싫어하던 아쉬움과 두려움이 여전히 남아 있고..
근데 다행히..부드럽고 착한 넌 30초라는 남은 시간을 나에게 일깨워 줬어.
사실 난 오빠가 말하는 한국말을 다 알아들을 수 있어여.
근데 매번 너랑 중국어로 대화한것도 확실히 나의 사심이야..
오빠가 나의 가장 진실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래..
그리고..우리 pain healer
오늘 오빠가 추천해준 이 노래도 내 마음속에 특별한 존재가 되었네~~
오빠야 오빠..우린 서로의 인생에 특별한 pain healer가 될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 사이의 인연이 영원히 can't stop 하길 바래여~!!!
p1-p2.자연스럽게 물을 마시는 오빠의 모습이 참 귀여워~~
카메라를 부드럽게 바라보는 오빠도 완전 멋짐 폭발~!!!
p3.히히..엄청 서프라이즈~!!!!
이 예능 프로그램 덕분에 우리 내일도 계속 행복하게 만나자~!!!
음..자야겠다~그럼 잘 자!!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送花花][送花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姜永晛[超话]# #young k姜永晛0904solo回归#
【DKR】231001 day6_kisstheradio 更新

230930 키스더라디오
아직 끝나지 않은 데키라 백일 주간
미니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 올려드려요 ◡̎
찰칵✨ 소리 날 때마다
포즈 바꾸는 프로 영디
타이밍도 딱딱 맞춰서 흔들린 사진 없이
모든 사진 A컷으로 만들어버리는 천재


230930 키스더라디오
추석특집 뮤직데이즈 둘째날은
라이브 데이
백일 동안 데키라를 찾아주신
게스트 분들의 라이브로
꽉 채워봤는데, 어떠셨나요?
콩츄초대석과 하우스워밍파티 라이브,
데키라 라이브 클럽 영상은
▶️KBS Cool FM◀️
유튜브채널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p.s.사진은 미니포토존 셀카와 측면샷❣️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디 #영케이 #데이식스

【 'Nothing but' MV 】https://t.cn/A6OViOqq
【专辑配置】https://t.cn/A60etjTd
【专辑dg汇总】https://t.cn/A60eXBfP
【Young K Solo Concert 官方周边dg】https://t.cn/A6O4AdJs
【汉堡店招新】https://t.cn/A6N4ibYv

운전면허증도 없는 뚜벅이지만 차를 좋아해요 평소에 지나다니는 차도 유심히 보고 귀여운 범블비를 닮은 차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요 언젠가 이 차는 아니지만 아이보리색 클라이슬러를 본적이 있어요 우리나라에 5대인가 10대 밖에 없다는 그차가 왜 보였는지 모르지만 그 차를 보고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려나보다 선물처럼 귀한 차를 봤으니 로또를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스포츠카에 대한 로망은 따로 없지만 초록색 포르쉐에서 내리는 하얀 머리에 할머니를 보니 뭔가 생동감이 들기는 했어요 아직 인생이 많이 남았고 머리 하얗게 되어서도 나름에 라이프를 즐기는 할머니를 보니 늙는게 그리 허망한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20대는 누구나 힘들다는 그 누군가에 말처럼 조금 마음이 트이고 여유롭고 적당한 트러블에 흔들리지 않는 지금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