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好喜欢] #音乐#
서러운 맘을 못 이겨，
赢不过难受的心，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失眠的夜又如此难熬，
내 절망관 상관없이，
不在乎忽视我的绝望，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又像什么事都没发生一样 早晨唤醒了我，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伤口比想象中疼痛，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苦痛比想象中深刻，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埋怨着你的数个夜晚，
내겐 지옥같아，
对我来说就像地狱一样。

#朴永卓[超话]# 200930 - 官咖ins活動

活動目的: 幫朴永卓在ins上提高曝光率跟搜尋量

有空又有ins帳號的請盡量參與[笑哈哈][心]

活動時間: 今晚韓國時間9:30 (我們8:30)

‼️貼文中請務必加以下標籤:‼️

#수요일에는_빨간장미를_영탁에게_안겨주고파_깊은밤에도_잠못이루던_마음을_그대에게_모두_주고싶네

#영탁님_빨간장미_가득안고_웃으며_다녀오세요_트롯어워즈_개최를_진심으로_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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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防弹少年团联大演讲：让我们重新生活在新世界】"우리의 내일은 어둡고, 고통스럽고, 힘들지 모릅니다. 우리는 휘청거리고 넘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납니다. 동이 트기 직전이 언제나 가장 어둡습니다."
“我们的明天也许暗淡、痛苦、艰难。甚至会步履蹒跚、跌跌撞撞。然而夜愈深，星光愈闪亮。因为拂晓前，夜空最为黑暗。”

방탄소년단(BTS)이 유엔에서 전 세계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2018년에 이어 유엔 총회에 두 번째 초대됐다. BTS는 23일 제75차 유엔총회 부대행사로 열린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 고위급 회의에서 특별 영상을 통해 서로를 향한 따뜻한 연대로 ‘다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자’고 목소리를 냈다.
韩国男团#防弹少年团[超话]#23日在联合国卫生安全之友小组高级别会议上公开演讲视频，向全世界未来一代传递了“让我们重新生活在新世界”特别信息。这是继2018年之后，防弹少年团第二次应邀出席联合国大会演讲。

6분 정도의 영상 메시지에서 BTS 멤버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월드 투어가 전면 취소돼 느낀 절망감과 외로움 속에서도 함께 음악을 만들며 다시 일어선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삶은 계속될 것이다. 우리 함께 살아내자"고 격려했다.
在大约6分钟的视频中，防弹少年团成员们提及因新型冠状病毒疫情，该团全面取消世界巡回演出等活动。虽感到绝望和孤独，但通过一起做音乐重拾希望，也鼓励并呼吁全世界生活仍会继续，共同挑战，重拾梦想。

리더 RM은 2년 전 연설 당시를 회상하며 "한국의 작은 도시 일산의 소년이자 유엔 총회에 참석한 젊은이,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세계 시민으로, 나와 우리 앞에 놓인 무한한 가능성을 가슴 뛰게 상상했다"며 "그러나 그 상상 속에 코로나19는 없었다"고 털어놨다.
队长RM在视频中提及两年在联大发表演讲表示，作为一名出身韩国小城益山的少年、参加联大会的青年、以及世界市民，我和伙伴曾面对无限的可能性充满希望，但突入起来的新冠疫情让每个人都感到绝望。

이어 "그 어느 때보다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고 마주해야 한다.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고, 미래를 상상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接着RM表示，比以往任何时候我们都要记住并面对自己、爱自己，并为未来而努力。

영상은 일곱 멤버 한 명 한 명이 "삶은 계속됩니다(Life goes on)”고 말한 뒤 "함께 살아냅시다(Let's live on)”로 청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视频结尾，每名成员各说一句“生活还在继续（Life goes on）”，然后齐声道出“让我们一起面对（Let's live on）”。#防弹少年团联合国演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