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贤重[超话]# 賢重 IG 更新 ～
무려 10일간의 일본 활동을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시부야에서 마무리합니다.
어제의 공연에서는 전곡 일본어로 진행했는데 팬 여러분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전국투어로 답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벚꽃이 피기전 팬 여러분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꽃봉오리에 남기고 한국에 돌아갑니다.
아마 내일부터 벚꽃이 만개할 예정일 것 같아요
비록 3주간이겠지만 ... 흩날리는 꽃잎에 여러분의 안 좋은 기억 고심 등.. 모든 것이 아름답게 내려 23년 봄을 맞이하시길 빕니다. 곧 찾아뵐게요 일본 #헤네치아

#henecia
#kimhyunjoong
#김현중
#キムヒョンジュン
#金賢重

Cr: hyunjoong860606

紫雨林 (자우림)《영원히 영원히 (永远永远)》https://t.cn/A6CEmMgD @QQ音乐
紫雨林的歌总带着一种绝望的高亢，哪怕歌词再哀伤。
라라라라라라，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라라라라라라，
사라지지마 흐려지지마，
영원히 영원히 여기 있어 줘，
사랑은 시들고，
노래는 잊혀진다고，
그렇게 사람들 말하곤 하지，
언젠가 너도 시들어，
기억에서 사라질까，
계절이 흘러 가버리는 것처럼，
노을이 지던 골목길，
너와 걷던 그 길，
별을 헤며 어느 밤에 나누던 꿈들，
다시는 돌아가지 못 할 그날들，
아른아른 눈가를 적시네，
라라라라라라，
그저 노래를 부를 뿐，
왔다 가 버리는 모든 걸，
잡아둘 수는 없으니까。

어떤 문제들은 답안이 없어.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의심'을 답으로 생각했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문제의 본질에 결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까.
항상 대립면에 서있는 두 영혼..
아마 옳고 그름도 실수도 없을지 몰라.
다만 성격과 입장이 달라 동맹이 될 수 없을 뿐이야.

다이아몬드 같은 심장.
강철 같은 성격.
다행히.난 이미 이런 여자가 돼 있었다.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의 나를 대하는 눈치와 태도가 정말 중요한가?
내 눈에는 걔들이 다 병자들뿐이다..
개인생활이 행복하지 못하다보니 그래서 끝없는 정서병이 생겼어..
아름답지 않은 사람들과 사물을 내가 왜 기억해야 해?
게다가 정상인이 어떻게 악병 환자와 따질 수 있니?

먼곳에 있는 오빠.
p1.이 사진을 너에게 드리고 싶어.
진정한 꽃길은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근데 이 사진에서 보이는 핑크빛 하늘을 갖고 싶니?
그 가로등들은 바로 수많은 희망과 빛이다.
이대로 영원히 너와 함께 전진하는 길을 비추고 있고.
넵.네가 어떤 곳에 가고 싶어도.
엉.나 또 자야겠다.
그럼 너는?잘 자.ㅇㅃ.[并不简单][并不简单][握手][握手][音乐][音乐][加油][加油][干杯][干杯][good][good][月亮][月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