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see 내 앞에 네가 없어도
I feel you 아무 말 하지 않아도
Because I believe in you 불안해도
I can touch 눈앞에 네가 없어도
I reach 내게서 멀리 떠나도
너의 기억만으로도
내 마음은 언제나 춤추는 걸 예전처럼너의 낮잠이 되어서 같이
꿈을 꾸고 싶어 언제나
아무 일 없었단 듯이
노을이 지는 저녁도
캄캄해진 밤하늘도
내 맘엔 너로 가득 차 있어
꿈속에서 네가 천천히
다가와 나에게 말했어
많이 그리워한다고
눈물이 흐르는 나에게
걱정 말라고 걱정 말라고
조용히 말했어
너의 낮잠이 되어서 같이
꿈을 꾸고 싶어 언제나
아무 일 없었단 듯이
마법 같던 그 순간들
찬란했던 밤하늘도
내 맘엔 아로새겨져 있어

#韩语[超话]#
이 언덕에서 바라보면
站在这高处往下看
그대와 나의 도시가
与你在一起的城市
손바닥만큼 작게 보입니다
看起来如手掌般渺小

함께 웃던 많은 계절들과
与你一起欢笑的那许多季节
가슴을 치며 노여워했던 일들도
那些捶胸顿足令人恼火的事情
참 작게만 느껴집니다
现在感觉都好微不足道

모든 것이 작은 눈송이가 되어
所有的一切都化作小雪花
내 볼에 닿아 사라질 것 같은
轻触我脸颊后便消失了
그런 느낌입니다
就如同这样的感觉

어디에 살고 있나요
你现在在哪里呢
혹시 작은 창가에 숨어
是否躲在哪个小窗后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까
正远远看着我呢

이렇게나 멀리
如此这般遥远
이렇게나 오래 떨어져 있어도
如此这般长久地分别
좀처럼 작아지지 않은 마음을 안고
我依旧丝毫不减对你的心意

당신도 어느 높은 곳에 올라
你是否也在某个高处
나를 살피고 있습니까
远远地看着我呢

아니면 그저 작아지기를
或者就只是在祈祷着
기도하고 있습니까....
你我情感的消散呢…
#韩语##韩语美文#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위훈떨쳐가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2023.1.17. 《로동신문》 2면
오늘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청년들의 조직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창립된 때로부터 77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반만년의 우리 나라 력사에 청년은 어느때나 있었고 이름을 날린 청년들도 있었지만 오늘의 시대처럼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이 당의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위훈떨치는 보람찬 청춘의 시대는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움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건설하였습니다.》

나라와 민족이 어떤 청년들을 가지고있으며 당이 새세대 청년들을 어떻게 육성하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의 승패가 좌우되고 민족의 전도가 결정된다.

애국적이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청년들을 가지고있는 나라, 그런 청년들을 끊임없이 키워내는 민족은 어떤 고난과 세대교체속에서도 끄떡없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와 민족은 세대가 바뀌고 시련의 바람이 불 때 쉽게 흔들리며 혁명의 명맥이 끊기우게 된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시대를 격동시키며 청춘의 그 이름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

우리 조국력사에서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지난날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외세의 대포밥으로 끌려다니며 민족적울분을 터치고 속절없이 숨져야 했던 이 나라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때로부터 자기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게 되였다.

해방직후 망국노의 멍에를 벗어버린 기쁨과 건국열은 가슴마다에 넘쳐났으나 갈길 몰라 헤매이던 수많은 열혈청년들을 사랑과 믿음의 한품에 안아 참다운 애국의 길,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을 해와 달이 다한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건국의 나날 하셔야 할 일, 돌보셔야 할 일이 그리도 많으시건만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을 중시하시며 민주청년동맹창립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

우리의 구호는 《애국적청년들은 민주주의기발아래 단결하라!》는것이라고, 바로 이 구호밑에 공산주의청년동맹을 민주청년동맹으로 개편함으로써 각계층 청년대중을 하나의 대중적청년조직인 민주청년동맹에 묶어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민주청년동맹창립을 위하여 우리 수령님께서 지새우신 밤 그 얼마이던가.

주체35(1946)년 1월 17일,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광범한 청년들이 당의 령도를 받는 자기의 진정한 청년조직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주체적인 청년조직에 굳게 뭉쳐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깨달은 우리 청년들은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고 그 품이 있고서야 청춘도 희망도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심장마다에 새겨안았으며 가렬한 전화의 나날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이 땅을 굳건히 지켜싸웠다.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에서 투쟁의 기수,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조선청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더욱 굳건히 이어주신 절세의 위인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기때문에 청년들을 잘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청년문제와 관련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청년들을 사랑하라!》, 이 구호가 온 나라에 높이 울리도록 하시고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온 고난의 시기 우리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시며 청년들을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 당의 영원한 동행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봉을 억세게 틀어쥔 청년전위들이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당을 보위하고 선렬들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빛내여왔다.

정녕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곧 청년중시의 력사이다.

이 빛나는 력사는 온 나라 청년들의 위대한 어버이이시고 고마운 스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련면히 이어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바로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하여 강성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철의 의지가 력력히 맥박치고있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청년절날 멀리 전선길에서 은정넘친 축하문을 보내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돌아오시는 길로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신 이야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찾으신 그날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발전소건설에 참가하여 커다란 로력적위훈을 세운 전체 건설자들에게 조선로동당의 이름으로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신 잊을수 없는 사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믿음은 가장 열렬한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 우리 청년들을 기적과 위훈을 낳는 시대의 영웅들로, 참다운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분이다.

수많은 청년들이 정든 도시를 떠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달려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 자원해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이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는것이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뒤흔들고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기질과 본때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맡겨주신 새로운 거리건설에서 애국청년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릴 열의에 넘쳐있다.

그렇다.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불같은 애국심과 그들이 발휘해가는 빛나는 위훈은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는 우리 청년들의 피끓는 심장마다에 성스러운 애국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진군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애국의 기치이다.

청년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

본사기자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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