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3
p1.hún tun
이것도 아빠가 이 요리하는 것 마지막 번였어.
다행히..
사진을 자주 찍는 습관이 이 소중한 순간을 기념으로 간직하게 되었다.
난 여전히 이 요리의 맛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고..
이전에 너무 많이 먹어봤으니까.
미래에 다시 먹을 수 없으니까...
앞으로도 반복된 기억을 통해 이 돌아오지 않을 모든 것을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데.
나의 세계속에..
한구석은 계속 눈이 내리겠지.
내일은 토요일이다.
토요일마다 새벽 여섯 시에 일어나야 해.
아주 중요한 일이 있어서.
아무튼..엄마와 함께 움직일 것이다.
⭐⭐⭐⭐⭐⭐⭐⭐⭐⭐⭐⭐⭐⭐⭐⭐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요 며칠 또 업무에 투입되었니?
아니면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을까?
Because of you.
그러니 너의 계획들은 틀림없이 다 순조롭게 실현될 것이다!
사실 4월 중순까지..
나도 처리해야 할 일이 많다.
어쩌면 진짜 전사처럼 "전쟁터"에 나가게 될지도 몰라..
하지만 난 정말 모든일들 무사히 마치기를 바래.
혹시 그때의 난 더 용감해지겠죠?
아마 그때 내 갑옷도 더 단단해졌을 거야.
아무튼..우리는 모두 최선을 다 할 것이다!Right?
또 자야겠다..
그럼 잘 자,ㅇㅃ.[努力][努力][加油][加油][音乐][音乐][握手][握手][月亮][月亮]
p1.hún tun
이것도 아빠가 이 요리하는 것 마지막 번였어.
다행히..
사진을 자주 찍는 습관이 이 소중한 순간을 기념으로 간직하게 되었다.
난 여전히 이 요리의 맛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고..
이전에 너무 많이 먹어봤으니까.
미래에 다시 먹을 수 없으니까...
앞으로도 반복된 기억을 통해 이 돌아오지 않을 모든 것을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데.
나의 세계속에..
한구석은 계속 눈이 내리겠지.
내일은 토요일이다.
토요일마다 새벽 여섯 시에 일어나야 해.
아주 중요한 일이 있어서.
아무튼..엄마와 함께 움직일 것이다.
⭐⭐⭐⭐⭐⭐⭐⭐⭐⭐⭐⭐⭐⭐⭐⭐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요 며칠 또 업무에 투입되었니?
아니면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을까?
Because of you.
그러니 너의 계획들은 틀림없이 다 순조롭게 실현될 것이다!
사실 4월 중순까지..
나도 처리해야 할 일이 많다.
어쩌면 진짜 전사처럼 "전쟁터"에 나가게 될지도 몰라..
하지만 난 정말 모든일들 무사히 마치기를 바래.
혹시 그때의 난 더 용감해지겠죠?
아마 그때 내 갑옷도 더 단단해졌을 거야.
아무튼..우리는 모두 최선을 다 할 것이다!Right?
또 자야겠다..
그럼 잘 자,ㅇㅃ.[努力][努力][加油][加油][音乐][音乐][握手][握手][月亮][月亮]
190625
유진
To. (订阅人)
【마지막이당】
【是最后咯】
(照片)
이거 누가 찍어줬겡
알아맞춰바
헤헤 오늘 우타콘은 봤나염??
생방이라 조금 긴장한 것도 있는 것 같지만
재밌게 보셨으면 다행이에요
(照片)
(照片)
这个是谁拍的内
猜一猜吧
嘿嘿 今天Utacon看了嘛??
虽然因为是生放 好像有点紧张
不过能有趣地看就万幸啦
(照片)
2019/06/25 22:06
유진
To. (订阅人)
【마지막이당】
【是最后咯】
(照片)
이거 누가 찍어줬겡
알아맞춰바
헤헤 오늘 우타콘은 봤나염??
생방이라 조금 긴장한 것도 있는 것 같지만
재밌게 보셨으면 다행이에요
(照片)
(照片)
这个是谁拍的内
猜一猜吧
嘿嘿 今天Utacon看了嘛??
虽然因为是生放 好像有点紧张
不过能有趣地看就万幸啦
(照片)
2019/06/25 22:06
땅거미 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 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나긴 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
———<미치게 그리워서>유해준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 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나긴 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
———<미치게 그리워서>유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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