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 : 2023.1.2 월요일 악몽?

글 내용:
오늘따라 #악몽 #??
난 또 #꿈꾸고 #!!
사진 전에 인터넷에서 찾은 것
꿈의 내용에 대해서 말하자면….
꿈꿨어 #아빠 #?!
그는 또 내 꿈에 나타났다.
마치 무슨 말을 하려는 것 같습니까?
걔 말고도 #엄마 #누나 #동생 #

이 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설마 아빠 얘는... 어때?
(모든 걸 알 수 없어)
기억나는 대로 때리면 돼
왜 꿈을 꿨어 #옛날집##옛날집꼭대기층#
왜 이러지?

그런가 봐요, 이렇게?
아빠 보니까 또 엄마 때릴 것 같은데?
내가 앞으로 막으려다가 오히려 아버지한테 맞았어요.
동생이 이때 뛰쳐나와도 맞았다고?!
언니 어디 갈까?
엄마가 동생을 데리고 펜트하우스에서 기다리라고 한 것 같다.
내가 정말 동생을 데리고 펜트하우스 쪽으로 가다니?!
나는 엄마가 아버지에게 맞는 장면을 주시하고 있다.
내 눈이 흠뻑 젖었다
동생은 둘째 언니 우리 둘이 얼마나 여기 있어야 되냐고 나를 위로했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동생을 달래며 머리를 만지작거렸어, 착하지, 먼저 여기서 기다려, 내가 엄마를 구하러 갈게, 알았지?너 함부로 뛰어다니면 안 돼.
(동생이 좀 섭섭해하는 것 같아)

나는 두말없이 아래층으로 뛰어내려가 집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좀 언짢은 듯이 나에게 둘째 누나가 왜 돌아왔느냐고 말했다. 빨리 위층으로 올라가서 동생과 함께 있어라.
나는 어쩔 수 없이 화가 나서 어머니에게 말했다. 어머니,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렇게 아버지한테 맞는 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엄마는 약간 흐뭇한 듯 나에게 둘째 언니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술에 취해 걸어나오더니, 내가 있는 것을 보고, 노호하며 나에게 너 여기서 뭐 하는 거야?너 저리 가, 이건 나와 네 엄마의 일이야.
나는 화가 나서 아버지를 밀어내고 계속 술을 마시면 안 된다고 했어, 알았지?우리 엄마, 나 동생, 나 언니가 어떻게 됐는지, 내가 다 책임질 테니까, 그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생각하지 마.
갑자기 동생이 울면서 내 옆으로 다가와서 둘째 언니 이러지 마, 나 무서워
아버지가 등나무 가지 하나를 집어들고 동생의 몸을 내리치려 할 때, 나는 동생의 등뒤를 막고 아빠에게 그만하라고 소리쳤다. 제발 이러지 마, 나머지는 내용을 좀 잊어버렸다.

아빠 꿈을 꿨는데 동생 엄마 언니랑 나랑 펜트하우스까지 쫓아갔는데
우리는 너무 놀라서 소리를 내지 못했다.
너무 긴장해서 소리를 질렀어요
아빠한테 들키고 나보고 여기를 떠나라고 했어.
엄마, 언니, 남동생을 데리고 나와 그에게 주다
마지막에 내가 뛰어내린 것 같은데?
이상 저의 꿈 내용입니다

#꿈을꾸다##악몽##아빠##엄마##동생##언니##옛날에집에##옛날집꼭대기층 #

文章標題:2023.1.2禮拜一做惡夢?

文章內容:
今天不知道算不算是 #惡夢# ??
我又 #做夢# !!
圖片之前網路找到的
關於夢境內容就是....
夢到了 #爸爸# ?!
他又出現在我夢裡了
仿佛要交代什麼?
除了他還有 #媽媽##姐姐##弟弟#

這夢境到底是什麼意思呢??
難道爸爸他... 怎樣了?
(一切未知數)
就打我大概記得的就好了
為什麼要夢到了 #以前家裡##以前家裡頂樓#

為什麼會這樣子啊?

好像是.... 這樣子吧?
我看到了爸爸好像又要打媽媽了?
我向前阻止的時候,反而被爸爸打
弟弟這時候衝出來也被打?!
姐姐去哪裡呢?
好像媽媽要我帶弟弟先上去頂樓等她
我竟然真的牽著弟弟往頂樓方向走去了?!
我緊盯著媽媽被爸爸打的那一幕
我眼裡濕透了
弟弟安慰我說二姐我們兩個要在這裡多久呢
我流下眼淚安慰弟弟摸著他頭說乖,你乖,你先在這裡等我,我去救媽媽好不好?你不可以亂跑喔
(我眼看弟弟好像有點難過不開心了)

我二話不說衝下樓進去家裡面
媽媽有點不開心的跟我說二姐妳幹嘛回來,妳快上去樓上陪弟弟
我有點無奈生氣怒吼跟媽媽說媽媽我跟妳說啦,我無法忍受看到妳這樣子被爸爸打,妳知道嗎?
媽媽好像感到有點欣慰的跟我說謝謝妳二姐,我知道了
爸爸喝醉酒走了出來,看到我在,怒吼跟我說妳在這裡幹嘛?妳走開,這是我跟妳媽的事情
我生氣發火的推開爸爸說你不可以一直在喝酒知道了嗎?我媽我弟我姐怎樣了,都由我負責,你休想對他們怎麼樣啦
忽然好像弟弟哭著走到我旁邊說二姐妳不要這樣子,我會怕
爸爸拿起一根藤條要往弟弟身上打下去的時候,我擋住弟弟的背後跟爸爸大喊說住手,求你不要這樣子了,其餘有些忘記內容了。

就夢到爸爸之後他追我跟弟弟媽媽姐姐到頂樓後
我們都嚇到不敢發出聲音
之後我就太緊張大叫
被爸爸發現之後他就要我離開這裡
把媽媽姐姐弟弟帶出來給他
最後我好像跳下去了?
以上都是我的做夢內容

#做夢##惡夢##爸爸##媽媽##弟弟##姐姐##以前家裡##以前家裡頂樓#

오늘..
웃음보다 눈물이 더 많다.
숨보다 한숨이 더 많다..
냉정할 때보다 마음 아플 때가 더 많았는데.
하지만 이 모든 것들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들이었어..
나는 내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지금 이 단계는 내 인생에서 가장 밑바닥인 시기다..
혹시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적이 있나?
나는 날개도 낙하산도 없고..
나를 잡아줄 손도 없는데..

먼곳에 있는 오빠.
오직 이렇게 너를 부를 수밖에..
혹시라도 마지막이 될까?
사실 나도 알아..
너는 줄곧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이 부분은 나도 무조건 믿어왔어여.
넵.정말 한 번도 실망하지 않았다.
넌 내게 늘 너를 빛낼 수 있는 기회를 준 거야.
마치 별처럼..
바로 별 그 자체다.
사실 우리는 모두 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데..
예전보다 주변 사람들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된 너.
친구든 직장동료든..
물론 나도 섭섭해..
니가 아끼는 사람들 중에 내 자리는 없으니까..
솔직히..
뭔가 갑작스런 변화에 난 아직 적응이 안되고..
그래서 난 그저 좀 더 먼 곳으로 가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는데.

나는 내일이 너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니 모든 일들 다 화이팅!!!
물론 네가 다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Because of you.

그럼 나는..
마음이 너무 아프기에 정말 쉬고 싶어..
정상위에 있는 너와 산밑에 있는 나..
근데 너에게 주고 싶은 축복들은 다 진실이야.
나도 여전히 너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기를 바란다.
니가 가장 힘들었을 때 확고하게 널 지켜준 나..
네가 군대 방학 때 산에 가서 너를 기다렸던 나..
콘서트장에서 영원히 오직 너만을 응원해준 나..
난 너의 마음속에서 내가 여전히 의리와 지혜로 충만한 그 경여이길 바란다.
음.가야겠다..
그럼 잘 자...오빵.[月亮][月亮]

【Bubble Time】
『Lee Know』
오늘은 12시 땡하자마자 못보낼것같아서
미리 새해 복 많이 받고 22년도에는 자주 만날수있어서 즐거웠다!!! 나도 그렇고 스키즈도 그렇고 한 발자국 더 나아간 느낌의 한해였어 23년도에도 조급해하지말고 이대로 쭉 가보자 어디까지 갈수있을지 궁금하자나 낄낄 재밌겠다 즐겨보자고 힘들어도 해야지 보다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하면 좀 더 낫지않을까 그쪽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즐거운 23년 보내보자구!

——Lee Know 2022/12/31

今天好像不能一到12点就送走
提前祝大家新年快乐,22年能经常见面,很开心!!! 不管是我还是Stray Kids,都是向前迈出一步的感觉的一年,23年也不要着急,就这样一直走下去吧。很好奇能走到哪里吧。应该很有趣吧。就算累也要好好享受,想着看会不会更好呢?那边也这么想,度过愉快的23年吧。

23년 첫날 푹 주무시고 내일 봅시다!!
나도 푹자야겠어 낄낄낄
23年的第一天好好睡一觉!!明天见!!
我也要睡个好觉啦kkkkk
————————————————————
『Hyunjin』
시려서 글로 내 마음을 녹인다.
어쩌면 내 머릿속을 가장 많이 헤집어놓은 해이다.
마음과 머리를 오가며, 이상과 현실을 오가며.
마음의 의문과 머리의 지문
내가 이상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와 현실의 지표.

올해는 따스한 햇빛을 받으며 잠을 청하는 날엔 유난히 많은 악몽을 꾸었다. 깨어나면 기억도 안 나는 것들에 왜 유난히 무서움을 느꼈을까
낮잠은 하루 일상의 꿈보단
어쩌면 예전 마음 깊게 남아있던 것들이 배출되는 꿈이 아닐까.

물론 악몽뿐은 아니었다.
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진심을 느끼고
널 사랑하는 사람인 나는 행복했다

그래 행복했다
그렇게 일 년이 다 가고 나면 수고했다고
항상 나에게 말한다
버텨줘서 고맙고 올해도 사랑하려 노력해 줘서 고맙다고

앞으로도 날 사랑하고 널 사랑하고 우릴 사랑하자
이걸 사랑하고 저걸 사랑하고 모든 것들을 사랑하고 포용하자

예쁜 것만 봐야지
사랑하자! 고마워

새해복마니마니마니바다❤️

——Hyunjin 2022/12/31

冰冷地用文字融化我的心。
也许是我脑海里拨动最多的一年。
往返于心脑之间,往返于理想和现实之间。
心中的疑问和脑海中的指纹
我理想中的目标和现实的指标。

今年在温暖的阳光下睡觉的日子里做了很多噩梦。 对于醒来后想不起来地那些事为什么格外感到害怕呢
午觉比起一天日常的梦
也许这是培养出以前内心深处的东西的梦想吧。

当然,这不仅仅是噩梦。
从爱我的人那里感受到真心
爱你的我很幸福

是啊 很幸福
就这样一年都过去的话 说辛苦了
总是对我说
谢谢你坚持了下来 今年也谢谢你努力去爱自己

以后也爱我,爱你,爱我们吧
爱这个, 爱那个, 爱所有东西, 包容一切。

只看漂亮的东西吧
我们相爱吧,谢谢你。
新年快乐❤️!!!!!!
————————————————————
『Felix』
올해 나랑 같이 행복 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너가 인생을 잘 그리고 건강하게 살고 그랬으면 좋겠어 난
늦어서 미안~
그래도 너이랑 같이 새해를 보내고 있네~?
나는 당신이 좋다
가사는 너 생각난다 마지막에 I think of You.
그래서 2022년 끝난 만큼 ,
2023년 너의 마음을 받고
계속 너를 바라보고 있어
힘들때 행복할때 외로울때
누구를 바라봐?
나 말고 주변에 누구 없어?
그럼 나 빼고 누가 너를 지켜주고
누가 너를 배려해줘?
앞으로 누구랑 같이 없거나
아니면 있어도
마음속에 남은
자리에서
나도 너를
보살펴주고싶어 .
사랑해
정말 널 볼 때마다
힐링이다

——Felix 2023/01/01
今年也和我一起幸福的度过啦!
和SKZ一起度过的岁月真的~
希望你可以收到我的心意~
我希望你能够好好的健康生活哦!
对不起我来晚啦~
即使如此,你和我一起过年吗?
我喜欢你呀
歌词的最后让我想起来你
所以2022年结束了。
2023年 我接受你的心意 一直看着你
你疲惫的时候 幸福的时候 孤独的时候
会看向谁呢?
除了我的话,你的周围还有别人么?
那么除了我 还有人会守护你和照顾你嘛?
以后跟谁都不在一起 或者就算有
留在我心头位置上的,也是你哦~
我也爱你 我想照顾你
我爱你
真是的 每次看到你的时候,都好治愈哇

我只有246的泡泡啦kkkk
但是收到的是整个世界❤️
大家2023快乐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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