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5做給男友的聖誕節卡片
文章標題:2022.12.25做給男友的聖誕節卡片
文章內容:
這一天是2022/12/25禮拜天
今天是 #聖誕節#
先說好圖片是我們兩個之前合照的照片
這是我 #自己做的聖誕節卡片#
送給 #男友# !!
希望他會喜歡
(也許他不會理我不回我)
總之就是我做了這張卡片
打算送給他了
我們兩個是在 #網路聊天室#
認識到了...
交往四年左右吧
就一直在一起... 在一起...
在一起有許多的歡笑 淚水 不愉快
喜怒哀樂通通都有
我想要你跟我
一起環島XD(做夢了)
一起出國旅遊(做白日夢)
我害怕你... 現在越來越討厭我了!!
最後... 我想要謝謝你
收留我住在你家裡
謝謝你偶爾唸我罵我
都是為我好
才會這樣子
還有謝謝你的關心
還有很多...
說不完了˃ʍ˂
by我是喜歡你的阿婆小秋
#男友##自己做的聖誕節卡片##聖誕節##網路聊天室#
글 제목 : 2022.12.25 남자친구에게 드리는 크리스마스 카드
글 내용:
이날은 2022/12/25 일요일이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일단 사진은 저희 둘이 전에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건 내 #내가만든크리스마스카드##남자친구에게# !!
그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아마도 그는 나에게 대답하지 않을 거야)
아무튼 제가 이 카드를 만들었는데
그에게 주려고 했다
우리 둘 다 #인터넷채팅방#
깨달았어...
4년 정도 사귀자
계속 같이... 같이...
함께 많은 웃음 눈물 불쾌
희로애락이 모두 있다
난 너와 나를 원해
함께 섬을 돌아 XD (꿈을 꿨어)
함께 해외여행(백일몽)
난 니가 무서워... 이제 점점 내가 싫어져!!
마지막으로... 감사드리고 싶어요
나를 너의 집에 머무르게 해라.
가끔 나를 읽고 욕해줘서 고마워
다 날 위한 거야
이래서 그래
그리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많은...
다 말할 수 없어 ㅠㅠㅠ
by 난 널 좋아하는 할머니 추
#남자친구##직접만든크리스마스카드##크리스마스##인터넷채팅방#
文章標題:2022.12.25做給男友的聖誕節卡片
文章內容:
這一天是2022/12/25禮拜天
今天是 #聖誕節#
先說好圖片是我們兩個之前合照的照片
這是我 #自己做的聖誕節卡片#
送給 #男友# !!
希望他會喜歡
(也許他不會理我不回我)
總之就是我做了這張卡片
打算送給他了
我們兩個是在 #網路聊天室#
認識到了...
交往四年左右吧
就一直在一起... 在一起...
在一起有許多的歡笑 淚水 不愉快
喜怒哀樂通通都有
我想要你跟我
一起環島XD(做夢了)
一起出國旅遊(做白日夢)
我害怕你... 現在越來越討厭我了!!
最後... 我想要謝謝你
收留我住在你家裡
謝謝你偶爾唸我罵我
都是為我好
才會這樣子
還有謝謝你的關心
還有很多...
說不完了˃ʍ˂
by我是喜歡你的阿婆小秋
#男友##自己做的聖誕節卡片##聖誕節##網路聊天室#
글 제목 : 2022.12.25 남자친구에게 드리는 크리스마스 카드
글 내용:
이날은 2022/12/25 일요일이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일단 사진은 저희 둘이 전에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건 내 #내가만든크리스마스카드##남자친구에게# !!
그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아마도 그는 나에게 대답하지 않을 거야)
아무튼 제가 이 카드를 만들었는데
그에게 주려고 했다
우리 둘 다 #인터넷채팅방#
깨달았어...
4년 정도 사귀자
계속 같이... 같이...
함께 많은 웃음 눈물 불쾌
희로애락이 모두 있다
난 너와 나를 원해
함께 섬을 돌아 XD (꿈을 꿨어)
함께 해외여행(백일몽)
난 니가 무서워... 이제 점점 내가 싫어져!!
마지막으로... 감사드리고 싶어요
나를 너의 집에 머무르게 해라.
가끔 나를 읽고 욕해줘서 고마워
다 날 위한 거야
이래서 그래
그리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많은...
다 말할 수 없어 ㅠㅠㅠ
by 난 널 좋아하는 할머니 추
#남자친구##직접만든크리스마스카드##크리스마스##인터넷채팅방#
#韩语[超话]##韩语翻译[超话]##韩语摘抄#
독서 스크랩
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
저자: 이중톈(易中天) 역자: 김성배, 양휘웅
中文版链接:https://t.cn/A6KVxHNa 韩语版链接:https://t.cn/A6KVxHNS
23강 세찬 물결 속에 우뚝 서서
第二十三章 中流砥柱
종합하자면, 노숙은 손권을 도와 정치적인 득실을 계산해주었고, 제갈량은 손권을 위해 연맹의 득실을 계산해주었으며, 또 주유와 함께 군사적인 득실을 셈해주었습니다. 노숙은 전쟁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의 문제를 해결해주었고, 제갈량과 주유는 이길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제 손권의 마음에는 계산이 섰고, 이에 비장의 카드를 꺼냅니다.
“늙은 도적이 한 황실을 폐하고 자립하려고 한 지 이미 오래되었소. 다만 원소와 원술, 여포와 유표, 그리고 나만을 두려워했을 뿐이오. 지금 여러 영웅들은 모두 사라지고 오직 나만이 여전히 건재하오. 나는 늙은 도적과 절대 공존할 수 없소. 그대가 응당 공격해야 한다고 말하니, 나의 생각과 딱 들어맞소. 이는 하늘이 그대를 내게 내려주신 것이오.”
조조가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 ‘조공’이 아닌 ‘늙은 도적’이 되었음을 주의해서 보십시오. 이것은 분명 결정을 내린 이후여야 합니다.
总之,鲁肃帮孙权算清了政治账,诸葛亮帮孙权算清了联盟账,而且和周瑜一起算清了军事账。鲁肃解决了该不该的问题,诸葛亮和周瑜则解决了能不能的问题。现在孙权心里有数了,于是亮出底牌:“老贼欲废汉自立久矣,徒忌二袁、吕布、刘表与孤耳!今数雄已灭,唯孤尚存。孤与老贼,势不两立!君言当击,甚与孤合,此天以君授孤也。”请注意,曹操此刻已不再是“曹公”,而是“老贼”了。这显然只能是在决心下定之后。
《삼국연의》에는 이 전쟁에 대해 매우 다채롭게 묘사하였으며, 그중 많은 고사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러 유생들과 설전을 벌이다’라든가, ‘지혜로 주유를 격분시킨다’라든가,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인다’라든가, ‘풀배로 화살을 빌린다’라든가, ‘감택이 거짓 항복 문서를 바치다’라든가, ‘방통이 계책을 바치다’라든가, ‘고육계’라든가, ‘동풍을 빌리다’라든가 하는 것들은 모두 우리가 익히 들어 자세히 알고 있는 얘기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물어봐야 합니다.“진짜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삼국연의》에는 이 전쟁에 대해 매우 다채롭게 묘사하였으며, 그중 많은 고사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러 유생들과 설전을 벌이다’라든가, ‘지혜로 주유를 격분시킨다’라든가,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인다’라든가, ‘풀배로 화살을 빌린다’라든가, ‘감택이 거짓 항복 문서를 바치다’라든가, ‘방통이 계책을 바치다’라든가, ‘고육계’라든가, ‘동풍을 빌리다’라든가 하는 것들은 모두 우리가 익히 들어 자세히 알고 있는 얘기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물어봐야 합니다.
“진짜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
还有,《三国演义》对这场战争进行了浓墨重彩的描述,其中许多故事都脍炙人口,比如“舌战群儒”、“智激周瑜”、“借刀杀人”(第四十五回周瑜要诸葛亮去“断操粮道”)、“草船借箭”、“阚泽献书”、“庞统献计”,以及“苦肉计”、“借东风”等等,都是我们耳熟能详的。因此我们也要问一句:有这事吗?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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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
저자: 이중톈(易中天) 역자: 김성배, 양휘웅
中文版链接:https://t.cn/A6KVxHNa 韩语版链接:https://t.cn/A6KVxHNS
23강 세찬 물결 속에 우뚝 서서
第二十三章 中流砥柱
종합하자면, 노숙은 손권을 도와 정치적인 득실을 계산해주었고, 제갈량은 손권을 위해 연맹의 득실을 계산해주었으며, 또 주유와 함께 군사적인 득실을 셈해주었습니다. 노숙은 전쟁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의 문제를 해결해주었고, 제갈량과 주유는 이길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제 손권의 마음에는 계산이 섰고, 이에 비장의 카드를 꺼냅니다.
“늙은 도적이 한 황실을 폐하고 자립하려고 한 지 이미 오래되었소. 다만 원소와 원술, 여포와 유표, 그리고 나만을 두려워했을 뿐이오. 지금 여러 영웅들은 모두 사라지고 오직 나만이 여전히 건재하오. 나는 늙은 도적과 절대 공존할 수 없소. 그대가 응당 공격해야 한다고 말하니, 나의 생각과 딱 들어맞소. 이는 하늘이 그대를 내게 내려주신 것이오.”
조조가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 ‘조공’이 아닌 ‘늙은 도적’이 되었음을 주의해서 보십시오. 이것은 분명 결정을 내린 이후여야 합니다.
总之,鲁肃帮孙权算清了政治账,诸葛亮帮孙权算清了联盟账,而且和周瑜一起算清了军事账。鲁肃解决了该不该的问题,诸葛亮和周瑜则解决了能不能的问题。现在孙权心里有数了,于是亮出底牌:“老贼欲废汉自立久矣,徒忌二袁、吕布、刘表与孤耳!今数雄已灭,唯孤尚存。孤与老贼,势不两立!君言当击,甚与孤合,此天以君授孤也。”请注意,曹操此刻已不再是“曹公”,而是“老贼”了。这显然只能是在决心下定之后。
《삼국연의》에는 이 전쟁에 대해 매우 다채롭게 묘사하였으며, 그중 많은 고사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러 유생들과 설전을 벌이다’라든가, ‘지혜로 주유를 격분시킨다’라든가,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인다’라든가, ‘풀배로 화살을 빌린다’라든가, ‘감택이 거짓 항복 문서를 바치다’라든가, ‘방통이 계책을 바치다’라든가, ‘고육계’라든가, ‘동풍을 빌리다’라든가 하는 것들은 모두 우리가 익히 들어 자세히 알고 있는 얘기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물어봐야 합니다.“진짜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삼국연의》에는 이 전쟁에 대해 매우 다채롭게 묘사하였으며, 그중 많은 고사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러 유생들과 설전을 벌이다’라든가, ‘지혜로 주유를 격분시킨다’라든가,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인다’라든가, ‘풀배로 화살을 빌린다’라든가, ‘감택이 거짓 항복 문서를 바치다’라든가, ‘방통이 계책을 바치다’라든가, ‘고육계’라든가, ‘동풍을 빌리다’라든가 하는 것들은 모두 우리가 익히 들어 자세히 알고 있는 얘기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물어봐야 합니다.
“진짜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
还有,《三国演义》对这场战争进行了浓墨重彩的描述,其中许多故事都脍炙人口,比如“舌战群儒”、“智激周瑜”、“借刀杀人”(第四十五回周瑜要诸葛亮去“断操粮道”)、“草船借箭”、“阚泽献书”、“庞统献计”,以及“苦肉计”、“借东风”等等,都是我们耳熟能详的。因此我们也要问一句:有这事吗?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Dec. 14th, Wednesday.
대학과정에서의 마지막 수업이 끝남으로써 드디어 나의 대학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원래 제작 전공생들의 수업인데 수강 인원부족이랑 연출 쪽으로 발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프리프로덕션" 및 "프로덕션" 수강신청을 했다. 근데 하다 보니 스트레스랑 부정적 정서가 엄청 많이 생겼더라고…. 왜냐면 과제를 할수록 책임감이 더 무거워지는 만큼 숨 막혀….
마지막 수업에 교수님께서 물어보셨다. 이 수업을 왜 신청하냐고? 이 수업이 도움이 있냐고. 내가 질문을 듣는 순간, 머릿속에서 한 학기 내내 다시 돌이켜봤다. 그리고 연출의 정의, 연출을 하는 이유랑 연출자로서 해야 할 것을 깨달았다! 주어진 조건에서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해야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우리 손에 달려 있단 뜻이지!
물론 지금 우리 같은 새내기한테 연출이란 건 입문일 뿐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어서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걸 믿고 끝까지 해 봐야 성장할 수 있겠지! 그러므로 언제나 우리 초심을 불러일으켜 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품고 있다. 카메라 설정 때나 촬영 때나 따르고 하는 법칙이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동시에 제일 많이 실수를 하는 데이기도 한다. 영화 제작과정은 늘 순탄하게 진행되는 게 아니고 인생과정도 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는 법이다. 헤맬 땐 처음부터 돌이켜봐봐. 그럼… 초심은 우리의 힘이 되어 답이 스스로 찾아오겠지. ❤️
대학과정에서의 마지막 수업이 끝남으로써 드디어 나의 대학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원래 제작 전공생들의 수업인데 수강 인원부족이랑 연출 쪽으로 발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프리프로덕션" 및 "프로덕션" 수강신청을 했다. 근데 하다 보니 스트레스랑 부정적 정서가 엄청 많이 생겼더라고…. 왜냐면 과제를 할수록 책임감이 더 무거워지는 만큼 숨 막혀….
마지막 수업에 교수님께서 물어보셨다. 이 수업을 왜 신청하냐고? 이 수업이 도움이 있냐고. 내가 질문을 듣는 순간, 머릿속에서 한 학기 내내 다시 돌이켜봤다. 그리고 연출의 정의, 연출을 하는 이유랑 연출자로서 해야 할 것을 깨달았다! 주어진 조건에서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해야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우리 손에 달려 있단 뜻이지!
물론 지금 우리 같은 새내기한테 연출이란 건 입문일 뿐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어서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걸 믿고 끝까지 해 봐야 성장할 수 있겠지! 그러므로 언제나 우리 초심을 불러일으켜 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품고 있다. 카메라 설정 때나 촬영 때나 따르고 하는 법칙이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동시에 제일 많이 실수를 하는 데이기도 한다. 영화 제작과정은 늘 순탄하게 진행되는 게 아니고 인생과정도 늘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는 법이다. 헤맬 땐 처음부터 돌이켜봐봐. 그럼… 초심은 우리의 힘이 되어 답이 스스로 찾아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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