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宇宰[超话]##주우재##JooWooJae#【2020.10.26】
안 하던 짓 2
등산에 이어 나 홀로 캠핑
내 맘대로 되는 거 단 하나도 없음
'뭐야 하나도 안춥네' 했다가
지금 다 껴입어서 팔 못 올림
근데 혼자 낯선 곳에 있으니까
뭔가 모를 그 희한한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내 맘대로는 그 어떤 것도 안됨
내가 유튜브에서 봤던 캠핑은 이런 게 아닌데
왜 아닌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아 뭘까

今天在看집꾸미기的时候看到一段话 我很喜欢
지신을 위해 잘 꾸며 놓은 공간은 곧 당신의 생활과 습관을 나아가 인생을 바꾼다고 믿고 있어요. 내가 제일 좋아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자신에게 해주는 그 어떤 선물들 보다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어질 때에는 오랜 친구와 해어진 듯이 아쉬울 만큼 당신의 공간도 꼭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꾸미시길 바래요.

有人说左边的鞋带开了是我想朋友了，右边的鞋带开了是朋友想我了。我故意解开右边的鞋带，却发现左边的鞋带早已经开了。

Some people say that if the shoelace on the left is open, I miss my friend, and if the shoelace on the right is open, my friend misses me. I deliberately untied the shoelace on the right, but found that the shoelace on the left had already been opened.

어떤 사람들은 왼쪽의 신발 끈이 열려 있으면 친구가 그리워요, 오른쪽의 신발 끈이 열려 있으면 친구가 나를 그리워한다고합니다. 의도적으로 오른쪽의 신발 끈을 풀었지만 왼쪽의 신발 끈이 이미 열려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朋友脑闺蜜# https://t.cn/AigLuP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