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공연 련일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와 열병식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이 공훈국가합창단과 국방성협주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의 력사적인 탄생일에 성대한 열병식으로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기술적강세를 만방에 과시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전군의 각급 부대 지휘관들이 한생토록 간직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데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인민군장병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공연장소에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의 정이 장내에 끓어솟는 속에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백두밀림에서 닻을 올리고 90성상의 전투적려정을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위대한 승리로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곡목들이 올랐다.
설한풍이 휩쓰는 혈전광야에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수령의 가르치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던 우리 혁명의 제1세대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을 구가하는 빨찌산노래련곡이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피바다, 전화의 불바다를 헤치며 우리 국가의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을 다졌고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혁명무력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은 항일선렬들의 불멸의 공적은 총잡은 혁명전사들이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숭고한 귀감이라는 진리가 곡목마다에 맥동쳤다.
조선로동당기를 제일군기로 힘차게 나붓기며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혁명의 년대기들에 높이 울렸던 군가들은 장내를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항일의 7련대, 전화의 근위부대 지휘관들처럼 오직 수령밖에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제일호위병, 불패의 강군의 용장, 용병이 될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를 고조시키며 새시대의 군가가 련이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무력이 이룩한 경이적인 발전상과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의 정신도덕적풍모를 과시하는 곡목들은 장병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우리 조국의 무한대한 힘과 존엄을 재운 주체병기로 당중앙이 명령만 내리면 적진을 일격에 불바다로 만들고 승리의 축포를 쏴올릴 인민군장병들의 전투적열광이 충천하는 노래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4.25의 정신, 4.25의 기상을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강력한 무장으로 담보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이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최전방에 서있기에 위대한 당, 위대한 조국, 위대한 인민의 위업은 승승장구하리라는 확신을 백배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를 체현한 최정예강군, 백전백승하는 혁명무력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우리 당의 영광, 우리 인민의 영광,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광을 만방에 떨쳐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와 열병식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이 공훈국가합창단과 국방성협주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의 력사적인 탄생일에 성대한 열병식으로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기술적강세를 만방에 과시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전군의 각급 부대 지휘관들이 한생토록 간직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데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인민군장병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공연장소에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의 정이 장내에 끓어솟는 속에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백두밀림에서 닻을 올리고 90성상의 전투적려정을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위대한 승리로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곡목들이 올랐다.
설한풍이 휩쓰는 혈전광야에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수령의 가르치심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였던 우리 혁명의 제1세대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을 구가하는 빨찌산노래련곡이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피바다, 전화의 불바다를 헤치며 우리 국가의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을 다졌고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혁명무력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은 항일선렬들의 불멸의 공적은 총잡은 혁명전사들이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숭고한 귀감이라는 진리가 곡목마다에 맥동쳤다.
조선로동당기를 제일군기로 힘차게 나붓기며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혁명의 년대기들에 높이 울렸던 군가들은 장내를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항일의 7련대, 전화의 근위부대 지휘관들처럼 오직 수령밖에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제일호위병, 불패의 강군의 용장, 용병이 될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를 고조시키며 새시대의 군가가 련이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무력이 이룩한 경이적인 발전상과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의 정신도덕적풍모를 과시하는 곡목들은 장병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우리 조국의 무한대한 힘과 존엄을 재운 주체병기로 당중앙이 명령만 내리면 적진을 일격에 불바다로 만들고 승리의 축포를 쏴올릴 인민군장병들의 전투적열광이 충천하는 노래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4.25의 정신, 4.25의 기상을 안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강력한 무장으로 담보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이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최전방에 서있기에 위대한 당, 위대한 조국, 위대한 인민의 위업은 승승장구하리라는 확신을 백배해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를 체현한 최정예강군, 백전백승하는 혁명무력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우리 당의 영광, 우리 인민의 영광,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광을 만방에 떨쳐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당중앙의 믿음-선전일군들은 혁명의 나팔수가 되라
이 땅에 사상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드세찬 사상공세로 대중의 심장에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달아주는 열혈의 혁명가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와 우렁찬 혁명가요가 높이 울려퍼지고 투쟁기세가 고조되고있다.
이 격동적인 화폭은 사상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혁명의 나팔수, 시대의 선도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고 온몸이 혁명열, 투쟁열로 불타는 일군, 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선전일군의 모습입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자동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제사업에서의 침체와 후퇴는 회복할수 있지만 교양사업에서의 침체와 후퇴는 종당에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하시면서 초급당조직들이 계획수자, 생산수자에 대한 론의에 앞서 사람들의 정치도덕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지 품들여 근기있게, 은이 나게 내밀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이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사업을 하는 당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고계신다.
우리 당력사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소집되였던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
력사적인 대회에서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하는 사업에서 기수는 사상일군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사상공세의 출발진지를 차지하는 일군들에게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구호를 제시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나팔수가 되자!》, 이 구호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가 뚜렷이 새겨져있다.
항일유격대나팔수!
불러볼수록 뜨겁게 어려온다.
항일유격대의 나팔수들은 언제나 혁명의 사령부와 운명을 같이하며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유격대원들에게 신속정확히 전달해주고 전 대오에 멸적의 기상과 백절불굴의 정신이 차넘치게 한 선봉투사들이였다.
항일유격대의 선전일군들이 힘차게 울린 나팔소리야말로 대원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주고 대오를 원쑤격멸의 육박전에로 불러일으킨 우렁찬 뢰성이였고 혁명의 붉은기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진정 힘있는 선전선동의 나팔소리로 대원들에게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백배해주고 광범한 군중을 사령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운 항일유격대의 선전일군들은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투사들이였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항일유격대나팔수들처럼 삶을 빛내이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 땅 그 어디서나 힘있게 울리는 혁명의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라.
그러면 온 나라 방방곡곡을 쉬임없이 찾으시는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사상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하도록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온다.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생산에 앞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첫자리에 놓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기술실무주의자가 되면 조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고 동요하게 되며 우만 쳐다보게 된다고 깨우쳐주시며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선전선동사업의 묘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렇듯 위대한 스승의 품속에서 우리 당의 믿음직한 혁명의 나팔수들로 자라난 당선전일군들이다.
창성군당위원회의 선전일군인 김광호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저는 언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자자구구 새겨보군 합니다.바로 거기에 우리들이 항일유격대의 나팔수들처럼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기때문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이 말은 모범학습강사인 류경원 부원 리영희동무의 강의에 대한 종업원들의 평가이다.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우리와 만났던 리영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정책에 립각하여 대중이 알고싶어하는 문제들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그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강의만이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습니다.물론 사람들이 무엇을 알고싶어하고 현실에서 어떤 문제들이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는지를 책상머리에 앉아서는 다 알수 없습니다.그렇기때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늘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녕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선전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이 땅에 얼마나 긍지높은 현실을 펼치고있는것인가.
철의 기지와 탄전에 가보아도 좋다.
봄철영농전투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벌과 학생교복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각지의 피복공장들에 가보아도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차게 벌려나가는 당선전일군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당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의 나팔수들처럼 자기의 본분을 항상 자각하며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의 사상사업원칙을 베고죽는 진짜배기혁명가, 당의 목소리를 제때에 알려주기 위해 하루밤에도 수십리길을 걷고 열백밤을 패며 당정책을 학습하고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열정넘친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혁명의 나팔수들이다.
전당의 선전일군들이여,
항일유격대식배낭을 메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투쟁과 전진의 제1선에서 선전선동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리자!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혁명의 나팔수, 시대의 선도자로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헌신분투할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더욱 튼튼히 다져질것이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총진군대오에는 언제나 신심과 활력이 차넘칠것이다.
본사기자 고철명
이 땅에 사상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드세찬 사상공세로 대중의 심장에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달아주는 열혈의 혁명가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와 우렁찬 혁명가요가 높이 울려퍼지고 투쟁기세가 고조되고있다.
이 격동적인 화폭은 사상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혁명의 나팔수, 시대의 선도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고 온몸이 혁명열, 투쟁열로 불타는 일군, 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선전일군의 모습입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자동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제사업에서의 침체와 후퇴는 회복할수 있지만 교양사업에서의 침체와 후퇴는 종당에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하시면서 초급당조직들이 계획수자, 생산수자에 대한 론의에 앞서 사람들의 정치도덕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지 품들여 근기있게, 은이 나게 내밀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이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사업을 하는 당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 언제나 선차적인 힘을 넣고계신다.
우리 당력사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소집되였던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
력사적인 대회에서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하는 사업에서 기수는 사상일군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사상공세의 출발진지를 차지하는 일군들에게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구호를 제시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나팔수가 되자!》, 이 구호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가 뚜렷이 새겨져있다.
항일유격대나팔수!
불러볼수록 뜨겁게 어려온다.
항일유격대의 나팔수들은 언제나 혁명의 사령부와 운명을 같이하며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유격대원들에게 신속정확히 전달해주고 전 대오에 멸적의 기상과 백절불굴의 정신이 차넘치게 한 선봉투사들이였다.
항일유격대의 선전일군들이 힘차게 울린 나팔소리야말로 대원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주고 대오를 원쑤격멸의 육박전에로 불러일으킨 우렁찬 뢰성이였고 혁명의 붉은기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진정 힘있는 선전선동의 나팔소리로 대원들에게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백배해주고 광범한 군중을 사령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운 항일유격대의 선전일군들은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투사들이였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항일유격대나팔수들처럼 삶을 빛내이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 땅 그 어디서나 힘있게 울리는 혁명의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라.
그러면 온 나라 방방곡곡을 쉬임없이 찾으시는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사상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하도록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온다.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생산에 앞서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첫자리에 놓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기술실무주의자가 되면 조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고 동요하게 되며 우만 쳐다보게 된다고 깨우쳐주시며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선전선동사업의 묘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렇듯 위대한 스승의 품속에서 우리 당의 믿음직한 혁명의 나팔수들로 자라난 당선전일군들이다.
창성군당위원회의 선전일군인 김광호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저는 언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자자구구 새겨보군 합니다.바로 거기에 우리들이 항일유격대의 나팔수들처럼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기때문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이 말은 모범학습강사인 류경원 부원 리영희동무의 강의에 대한 종업원들의 평가이다.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우리와 만났던 리영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정책에 립각하여 대중이 알고싶어하는 문제들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그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강의만이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습니다.물론 사람들이 무엇을 알고싶어하고 현실에서 어떤 문제들이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는지를 책상머리에 앉아서는 다 알수 없습니다.그렇기때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늘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녕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우리 당선전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이 땅에 얼마나 긍지높은 현실을 펼치고있는것인가.
철의 기지와 탄전에 가보아도 좋다.
봄철영농전투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벌과 학생교복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각지의 피복공장들에 가보아도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차게 벌려나가는 당선전일군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당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의 나팔수들처럼 자기의 본분을 항상 자각하며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의 사상사업원칙을 베고죽는 진짜배기혁명가, 당의 목소리를 제때에 알려주기 위해 하루밤에도 수십리길을 걷고 열백밤을 패며 당정책을 학습하고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열정넘친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혁명의 나팔수들이다.
전당의 선전일군들이여,
항일유격대식배낭을 메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투쟁과 전진의 제1선에서 선전선동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리자!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혁명의 나팔수, 시대의 선도자로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헌신분투할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더욱 튼튼히 다져질것이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총진군대오에는 언제나 신심과 활력이 차넘칠것이다.
본사기자 고철명
#TREASURE[超话]# #TREASURE安利手册# @YG_TREASURE_CHINA
【图片】220308 蓝色小鸟更新
#주간아 #주간아이돌
#TREASURE #트레저
동에 번쩍 나타난 내 반쪽
반짝 반짝 트레저
본방까지 직진➡️➡️
3월 9일 (수) 오후
MBC M 7시 30분/MBCevery1 12시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资源:柚柚
【K4教程】:https://t.cn/A6ywnBtF
【K4教程2】:https://t.cn/A6x0QFP4
‼️【盒吧招新】:https://t.cn/A6bQMpmy
【盒吧招新】https://t.cn/A6io33xO
【科普】:https://t.cn/A6x0QFPU
【图片】220308 蓝色小鸟更新
#주간아 #주간아이돌
#TREASURE #트레저
동에 번쩍 나타난 내 반쪽
반짝 반짝 트레저
본방까지 직진➡️➡️
3월 9일 (수) 오후
MBC M 7시 30분/MBCevery1 12시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资源:柚柚
【K4教程】:https://t.cn/A6ywnBtF
【K4教程2】:https://t.cn/A6x0QFP4
‼️【盒吧招新】:https://t.cn/A6bQMpmy
【盒吧招新】https://t.cn/A6io33xO
【科普】:https://t.cn/A6x0QFPU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