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의 다대포해수욕장
어제 오후 부산 지하철 명륜역에서 타 일단 서면에 내려 큰 안경점에 들러 가스 많이 나있는 안경알을 교체하고 부산역으로 갔다. 가서 오랜 십년지기 SNS친구이자 부산의 명망높은 사회활동가이신 최영애 여사님을 롯데리아에서 잠깐 뵙고 인사를 나눴다. 덕담 감사하고 햄버거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늘 건강부터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부산지하철1호선이 다대포해수욕장역까지 이어져있어 바람쐴겸 가보았다. 저녁 무렵의 잔잔한 음악깔린 해수욕장은 고즈넉스러웠다. 하지만 이제 저녁 열시, 하룻밤 묵으러 간 하나있던 모텔에선 10만원 달라고 했고, 그 말듣고 발길을 돌려 부산역으로 도로왔다. 그리고 근처에서 반값에 방하나를 잡고는 폰충전도 하며 푹 쉬었다.
이제 돼지국밥 한그릇 하고 살살 서울 올라갈 준비를 해야겠다.낮 세시 기차이니 아직 여유는 있다. 생각같아서는 오래오래 알고 지낸 분들을 많이 뵙고 싶었으나.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뵙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코로나사태 후 오랜만의 부산 여행소식을 전하니 많은 양해와 공감을 기대합니다.
#다대포해수욕장 # 다대포해수욕장지하철역 #부산역 # 옛생각 #추억여행 # 부산
어제 오후 부산 지하철 명륜역에서 타 일단 서면에 내려 큰 안경점에 들러 가스 많이 나있는 안경알을 교체하고 부산역으로 갔다. 가서 오랜 십년지기 SNS친구이자 부산의 명망높은 사회활동가이신 최영애 여사님을 롯데리아에서 잠깐 뵙고 인사를 나눴다. 덕담 감사하고 햄버거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늘 건강부터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부산지하철1호선이 다대포해수욕장역까지 이어져있어 바람쐴겸 가보았다. 저녁 무렵의 잔잔한 음악깔린 해수욕장은 고즈넉스러웠다. 하지만 이제 저녁 열시, 하룻밤 묵으러 간 하나있던 모텔에선 10만원 달라고 했고, 그 말듣고 발길을 돌려 부산역으로 도로왔다. 그리고 근처에서 반값에 방하나를 잡고는 폰충전도 하며 푹 쉬었다.
이제 돼지국밥 한그릇 하고 살살 서울 올라갈 준비를 해야겠다.낮 세시 기차이니 아직 여유는 있다. 생각같아서는 오래오래 알고 지낸 분들을 많이 뵙고 싶었으나.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뵙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코로나사태 후 오랜만의 부산 여행소식을 전하니 많은 양해와 공감을 기대합니다.
#다대포해수욕장 # 다대포해수욕장지하철역 #부산역 # 옛생각 #추억여행 # 부산
음..난 그 새로운 영감이 비극적인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는데.
남자 주인공은 결국 세상을 떠난다..
그러나 그는 늘 용감해.
그의 동행 때문에 여주인공에게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신념과 힘을 주었기 때문에.
물론 그도 여주인공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어.
사실 결말장면은 이미 내 머리속에 보존되여있었다..
"감정 프로의 pd..사실 이것은 나의 최초의 꿈이 아니었는데.내가 줄곧 하고 싶은 것은 훌륭한 시나리오 작가가 되는 것이다."
"내가 너라면..난 기필코 이 꿈을 포기하지 않을 거야.나와 비교한다면..너의 인생은 아직 멀어."
추억의 화면이 현실의 아침해로 변했다..
여주인공이 처음으로 만든 대본을 품에 안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 그녀의 두 발에는 용기와 힘이 솟구쳤다.
그녀는 먼 곳을 바라보면서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이 말을 했어..
"난 네가 하늘에서 나를 응원할 거라는 걸 알아.그러니 난 매 한걸음마다 확고하고."
물론 캠핑 중에 남녀주인공도 죽음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는데.
"사실은 네가 부럽다..니가 원한다면 여전히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어."
"근데 넌 몰라..나는 이 세상에 남기는 유서도 다 썼어."
"혹시 알 수 있을까?2월 6일의 의미.."
"엉.내 생일이야..기일과 생일이 같은 날이면..옆에 있는 사람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잖아?중요한 날은 그냥 그날뿐이다..일년에 한번만 나를 보면 돼."
음..이상은 새로운 소설 속의 대화다.
물론 이것도 가장 슬픈 때 내 마음속에 가장 진실하는 말이다.
이제 전부 이 소설에 선물했어.
먼곳에 있는 오빠..
나도 물복 좋아해~~
나도 양념치킨 좋아한다.
음..아까 널 봤는데..너 또 나타났네.
그럼 자기 전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자?
솔직히.난 운명도 하늘도 아니다.
그래서 때때로 난 자신의 운을 결정할 권리가 없는데.
하지만 나도 이해해.
모두가 네게 다가가고 싶어 한다.
모두들도 널 사랑하고.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
그러니 너의 답장을 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오래오래 기쁘고 좋은 일이야.
음..난 정말 다 이해해.
자야겠다..
그럼 잘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月亮][月亮][桃花][桃花]
남자 주인공은 결국 세상을 떠난다..
그러나 그는 늘 용감해.
그의 동행 때문에 여주인공에게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신념과 힘을 주었기 때문에.
물론 그도 여주인공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어.
사실 결말장면은 이미 내 머리속에 보존되여있었다..
"감정 프로의 pd..사실 이것은 나의 최초의 꿈이 아니었는데.내가 줄곧 하고 싶은 것은 훌륭한 시나리오 작가가 되는 것이다."
"내가 너라면..난 기필코 이 꿈을 포기하지 않을 거야.나와 비교한다면..너의 인생은 아직 멀어."
추억의 화면이 현실의 아침해로 변했다..
여주인공이 처음으로 만든 대본을 품에 안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 그녀의 두 발에는 용기와 힘이 솟구쳤다.
그녀는 먼 곳을 바라보면서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이 말을 했어..
"난 네가 하늘에서 나를 응원할 거라는 걸 알아.그러니 난 매 한걸음마다 확고하고."
물론 캠핑 중에 남녀주인공도 죽음에 대해 토론하기도 했는데.
"사실은 네가 부럽다..니가 원한다면 여전히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어."
"근데 넌 몰라..나는 이 세상에 남기는 유서도 다 썼어."
"혹시 알 수 있을까?2월 6일의 의미.."
"엉.내 생일이야..기일과 생일이 같은 날이면..옆에 있는 사람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잖아?중요한 날은 그냥 그날뿐이다..일년에 한번만 나를 보면 돼."
음..이상은 새로운 소설 속의 대화다.
물론 이것도 가장 슬픈 때 내 마음속에 가장 진실하는 말이다.
이제 전부 이 소설에 선물했어.
먼곳에 있는 오빠..
나도 물복 좋아해~~
나도 양념치킨 좋아한다.
음..아까 널 봤는데..너 또 나타났네.
그럼 자기 전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자?
솔직히.난 운명도 하늘도 아니다.
그래서 때때로 난 자신의 운을 결정할 권리가 없는데.
하지만 나도 이해해.
모두가 네게 다가가고 싶어 한다.
모두들도 널 사랑하고.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
그러니 너의 답장을 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오래오래 기쁘고 좋은 일이야.
음..난 정말 다 이해해.
자야겠다..
그럼 잘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月亮][月亮][桃花][桃花]
진흙속에서 자라도..
영혼은 여전히 순결하다.
나에게 이것은 바로 고귀한 정신이고 품성이야.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완전히 몰입해야 한다."
어느 선생님의 권유..
환경에 따라 매번 자신을 바꾸고 하면..
넌 여전히 원래의 그 자신이냐?
너의 진짜 모습..
원시적인 부분이 아직 얼마나 남아 있는가?
외부인과 환경이 당신 인생의 주인인가?
니가 다치고 병들었을 때..
당신이 좌절하고 힘들었을 때..
이런 외부 사람들이 정말 너에게 지지와 도움을 주었니?
ㅎ..그들이 모여서 너를 비웃지 않는다는게 이미 최고의 호의겠지?
내 곁에서..
이런 비극을 이미 여러 번 봤는데.
결국 모든 성과와 자신을 다 잃어버린 사람..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바위와 다를 바 없었다.
그러니..적어도 나는 자신의 영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자신을 잘 보호해야 해..
먼곳에 있는 오빠..
히히..혹시 지금 바빠..?
우리 도화지의 굿즈~~
많은 언니들 이미 받았어!
그래서 나도 완전..기대 폭발~!!!!
이번에 나는 컵 두 개를 구입했다.
과일 넣으면도 틀림없이 아름다겠죠?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I need your energy everyday.[太阳][太阳][加油][加油][桃花][桃花]
영혼은 여전히 순결하다.
나에게 이것은 바로 고귀한 정신이고 품성이야.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완전히 몰입해야 한다."
어느 선생님의 권유..
환경에 따라 매번 자신을 바꾸고 하면..
넌 여전히 원래의 그 자신이냐?
너의 진짜 모습..
원시적인 부분이 아직 얼마나 남아 있는가?
외부인과 환경이 당신 인생의 주인인가?
니가 다치고 병들었을 때..
당신이 좌절하고 힘들었을 때..
이런 외부 사람들이 정말 너에게 지지와 도움을 주었니?
ㅎ..그들이 모여서 너를 비웃지 않는다는게 이미 최고의 호의겠지?
내 곁에서..
이런 비극을 이미 여러 번 봤는데.
결국 모든 성과와 자신을 다 잃어버린 사람..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바위와 다를 바 없었다.
그러니..적어도 나는 자신의 영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자신을 잘 보호해야 해..
먼곳에 있는 오빠..
히히..혹시 지금 바빠..?
우리 도화지의 굿즈~~
많은 언니들 이미 받았어!
그래서 나도 완전..기대 폭발~!!!!
이번에 나는 컵 두 개를 구입했다.
과일 넣으면도 틀림없이 아름다겠죠?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I need your energy everyday.[太阳][太阳][加油][加油][桃花][桃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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