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佛通請
南無一心奉請
나무일심봉청
以大慈悲而爲體故 救護衆生以爲資粮
이대자비이위체고 구호중생이위자량
於諸病苦爲作良醫 於失道者示其正路
어제병고위작양의 어실도자시기정로
於闇夜中爲作光明 於貧窮者令得伏藏
어암야중위작광명 어빈궁자영득복장
平等饒益一切衆生
평등요익일체중생
淸淨法身毘盧遮那佛
청정법신비로자나불
圓滿報身盧舍那佛
원만보신노사나불
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천백억화신서가모니불
西方敎主阿彌陀佛
서방교주아미타불
當來敎主彌勒尊佛
당내교주미륵존불
十方常住眞如佛寶
시방상주진여불보
一乘圓敎大華嚴經
일승원교대화엄경
大乘實敎妙法華經
대승실교묘법화경
三處傳心格外禪詮
삼처전심격외선전
十方常住甚深法寶
시방상주심심법보
大智文殊菩薩
대지문수보살
大行普賢菩薩
대행보현보살
大悲觀世音菩薩
대비관세음보살
大願地藏菩薩
대원지장보살
傳佛心燈迦葉尊者
전불심등가섭존자
流通敎海阿難尊者
유통교해아란존자
十方常住淸淨僧寶
시방상주청정승보
如是三寶 無量無邊 一一周徧 一一塵刹
여시삼보 무량무변 일일주변 일일진찰
唯願慈悲 憐愍有情 降臨道場 受此供養
유원자비 연민유정 강림도량 수차공양
南無一心奉請
나무일심봉청
以大慈悲而爲體故 救護衆生以爲資粮
이대자비이위체고 구호중생이위자량
於諸病苦爲作良醫 於失道者示其正路
어제병고위작양의 어실도자시기정로
於闇夜中爲作光明 於貧窮者令得伏藏
어암야중위작광명 어빈궁자영득복장
平等饒益一切衆生
평등요익일체중생
淸淨法身毘盧遮那佛
청정법신비로자나불
圓滿報身盧舍那佛
원만보신노사나불
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천백억화신서가모니불
西方敎主阿彌陀佛
서방교주아미타불
當來敎主彌勒尊佛
당내교주미륵존불
十方常住眞如佛寶
시방상주진여불보
一乘圓敎大華嚴經
일승원교대화엄경
大乘實敎妙法華經
대승실교묘법화경
三處傳心格外禪詮
삼처전심격외선전
十方常住甚深法寶
시방상주심심법보
大智文殊菩薩
대지문수보살
大行普賢菩薩
대행보현보살
大悲觀世音菩薩
대비관세음보살
大願地藏菩薩
대원지장보살
傳佛心燈迦葉尊者
전불심등가섭존자
流通敎海阿難尊者
유통교해아란존자
十方常住淸淨僧寶
시방상주청정승보
如是三寶 無量無邊 一一周徧 一一塵刹
여시삼보 무량무변 일일주변 일일진찰
唯願慈悲 憐愍有情 降臨道場 受此供養
유원자비 연민유정 강림도량 수차공양
#许智媛0904生日快乐#
젤 예쁜 여우공주~ 나에게 너는 되게 소중한 기적이야. 내 사랑 받아야지 그런 존재인거죠,그냥 진짜 좋아한다..
져니 져니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어, 늘 생각해,널 더 아끼고 더 사랑해야겠다고. 내가 너한테 너무 많은 걸 요구하는 건 아니지..이미 충분해.
언제 어디서나 넌 너야,널 사랑할 거야^^*생일은 행복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자!!
귀염둥이 생일 축하해~
젤 예쁜 여우공주~ 나에게 너는 되게 소중한 기적이야. 내 사랑 받아야지 그런 존재인거죠,그냥 진짜 좋아한다..
져니 져니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어, 늘 생각해,널 더 아끼고 더 사랑해야겠다고. 내가 너한테 너무 많은 걸 요구하는 건 아니지..이미 충분해.
언제 어디서나 넌 너야,널 사랑할 거야^^*생일은 행복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자!!
귀염둥이 생일 축하해~
오늘은 《9.3》-자치주성립경축의 노래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그때는 자치구라 불렀음, 1955년 4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로 개칭) 성립과 함께 창작되여 인차 널리 보급되면서 불러진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의 조선족군중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고 자치권리를 부여받은 기쁨과 격정을 흥겹고 즐거운 노래가락에 담아낸 불후의 명곡이며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만백성의 사랑을 받고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대표적인 노래이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창작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력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있다.
1952년 여름, 당시 연변지위 선전부장이였던 최채동지의 지시로 연변조선민족자치구 성립경축일에 부를 노래를 창작하기 위한 좌담모임이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이날 좌담회에 참가한 연길시문예사업일군들은 연변조선민족자치구의 성립과 함께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침략하에 조선족들이 자기 언어문자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국가의 주인으로 되였고 자유롭게 자기 언어문자로 창작하고 자치권리를 향수할 수 있게 되였다는 데서 크게 고무 받았으며 드높은 창작열의와 적극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좌담회후 문예사업일군들은 분분히 필을 들고 경축대회에서 부를 노래를 창작하였는데 창작된 허다한 노래들속에서 차창준 작사, 김성민 작곡으로 된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단연 농후한 민족분위기와 명절분위기를 노래에 남김없이 담아내여 경축활동의 노래로 선정되였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만장단절주에 정방형결구로 구성되였다. 이 가요는 뒤부분을 후렴으로 만들었기에 복잡하지 않고 통속적이며 음역도 11도밖에 안되므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있다.또한 음조에서는 조선족민속악의 특징적인 평조와 그의 파생인 상평조의 음조진행을 많이 사용하였다.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후에 자치주로 개명됨) 성립의 경사스런 날 오후 3시, 연길인민광장으로 흰옷을 입은 3만명 인파가 환락의 물결을 이루며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는 드넓은 광장에서는 남녀로소 할것없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목청을 다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바로 부르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우리의 노래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였다.
그후부터《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뿐만아니라 중국에 사는 모든 조선족인민들이 사랑하는 노래가 되였고 1950년대 초반 자치주성립의 그 시대를 넘어 오늘에도 부르고 내일에도 부를 명실공히 지역과 시간을 초월한 우리 민족의 명곡으로 되였다.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그때는 자치구라 불렀음, 1955년 4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로 개칭) 성립과 함께 창작되여 인차 널리 보급되면서 불러진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의 조선족군중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고 자치권리를 부여받은 기쁨과 격정을 흥겹고 즐거운 노래가락에 담아낸 불후의 명곡이며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만백성의 사랑을 받고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대표적인 노래이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창작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력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있다.
1952년 여름, 당시 연변지위 선전부장이였던 최채동지의 지시로 연변조선민족자치구 성립경축일에 부를 노래를 창작하기 위한 좌담모임이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이날 좌담회에 참가한 연길시문예사업일군들은 연변조선민족자치구의 성립과 함께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침략하에 조선족들이 자기 언어문자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국가의 주인으로 되였고 자유롭게 자기 언어문자로 창작하고 자치권리를 향수할 수 있게 되였다는 데서 크게 고무 받았으며 드높은 창작열의와 적극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좌담회후 문예사업일군들은 분분히 필을 들고 경축대회에서 부를 노래를 창작하였는데 창작된 허다한 노래들속에서 차창준 작사, 김성민 작곡으로 된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단연 농후한 민족분위기와 명절분위기를 노래에 남김없이 담아내여 경축활동의 노래로 선정되였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만장단절주에 정방형결구로 구성되였다. 이 가요는 뒤부분을 후렴으로 만들었기에 복잡하지 않고 통속적이며 음역도 11도밖에 안되므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있다.또한 음조에서는 조선족민속악의 특징적인 평조와 그의 파생인 상평조의 음조진행을 많이 사용하였다.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후에 자치주로 개명됨) 성립의 경사스런 날 오후 3시, 연길인민광장으로 흰옷을 입은 3만명 인파가 환락의 물결을 이루며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는 드넓은 광장에서는 남녀로소 할것없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목청을 다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바로 부르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우리의 노래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였다.
그후부터《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뿐만아니라 중국에 사는 모든 조선족인민들이 사랑하는 노래가 되였고 1950년대 초반 자치주성립의 그 시대를 넘어 오늘에도 부르고 내일에도 부를 명실공히 지역과 시간을 초월한 우리 민족의 명곡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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