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종석은 북한 사투리 연기에 대해 “예전에 영화 ‘코리아’와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북한말을 한 적이 있다. 편하게 하겠다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 그런데 시범을 보였더니 감독님이 그냥 편하게 하라고 하시더라”고 비화를 밝혔다.

박훈정 감독은 “북한 사람이긴 하지만 북한에서 지낸 시간보다 해외에서 지낸 시간이 더 많은 인물들이라 사투리가 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김광일도 어린 시절부터 해외 유학을 다닌 친구라 사투리를 심하게 안 쓸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종석은 “감독님이 북한 VIP니 5kg을 찌워 와라고 해서 감사히 잘 먹고 찌워서 갔다”며 “그런데 보시더니 ‘아닌 것 같다. 다시 빼자’고 해서 도로 뺐다. 굉장히 고생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있으면 문장 보는 사람 줄이겠지,,#잔소리이다# ktc에서 일한지 1년이 되었는데 솔직하게 말하기 실력 여전히 그렇잖아 자꾸 왜 요렇게 사냐 왜 여기 오냐 이런저런 생각 다 해봤다.남들 잘 모르겠지만 나한테 이런 생활 원하지 않아, 자기 실력이 높아질 수 있게 더 매력적인 자기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하고 싶어,진심이야.
엔지니어랑 통화했을 때두 그러쿠 항상 내 생각 내 맘때로 잘 표현하지 못 했어,이런 때 정말 싫거든 노력하지 않는 자기를 점점 미워질 뿐인데,,계속 요러타면 안 되 겠다 싶어서 뭘 좀 해봐야 지,그치? 말대신 행동 더 종요하지,알면서두 모르는 척 하는 나,미움밖에 없겠지? 그냥 맨날 의미없이 출근하고 먹고 또 먹고 자고,죽기전에 뭐하냐? 정말, 내 인생에 대해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내 인생이니까..

[二哈]
정말 답답해 왜 이런건지
真的很令人郁闷 为什么会这样

그땐 그땐 그땐 좋았었는데
那时 那时 那时 明明那么要好

정말 비참해 내 앞에 너를
真的很悲惨 我面前的你

그땐 그땐 그땐 사랑했는데
那时 那时 那时 明明那么爱你

-「那时 那时 那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