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얼굴에 김이 묻었네 '잘생김'..거울셀카 공개[★SHOT!]

[OSEN=최정은 기자] 배우 김수현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4일 김수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거울 셀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수현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둘러 쌓여 메이크업을 받는 사진이다. 무표정한 표정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짙은 머리카락, 눈썹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에서 '핫이슈상'과 드라마 부문 '올해의 배우'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BLACKPINK[超话]# 小黑四周年快乐！
去年研学的时候因为kill this love认识了你们 现在都快一年了 虽然没能在2016看着你们出道 但是会爱到2023的.2023续约了就继续爱这个团 不续约大不了就爱四个solo女歌手 你们就是top女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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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제니 박채영 라리사撒浪嘿！

金秀贤，朴真珠，姜基东淘气满满的眼神……如"雕刻"般颜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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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秀贤[超话]##韩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超话]#

演员金秀贤公开了与演员朴真珠、姜基东嬉戏的场面。

金秀贤7日在自己的instagram上上传了"胜在秀"的文字和照片。

照片中，金秀贤手叉腰，用淘气的眼神注视着朴真珠和姜基东。 朴真珠和姜基东各自做出不同的行动，让人好奇这是什么情况。

看到照片的网民纷纷留言称"侧颜雕塑"、"期待圆满大结局"、"很好奇是什么场面"等。

此外，金秀贤和朴振珠、姜基东正在出演tvN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

김수현, 박진주·강기둥에 장난 가득 눈빛..'조각' 같은 비주얼

배우 김수현이 배우 박진주, 강기둥과 장난 치는 장면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장난기 넘치는 눈빛으로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박진주와 강기둥을 바라보고 있다. 박진주와 강기둥은 각자 다른 행동을 해 어떤 상황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옆모습 조각", "해피엔딩 기대해요", "무슨 장면인지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과 박진주, 강기둥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