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K语法—高级】"-(고)서라도",表让步,似“-(으)ㄹ지언정”。가:표가 다 매진이네. 이럴 줄 알았으면 예매를 해 두는 건데 그랬어.票全都卖光了.早知如此,就提前把票买下了. 나: 웃돈을 주고서라도 표를 구해야겠어.이대로 그냥 돌아갈 순 없어.就算是要多添一些钱,也要把票买到.不能就这样回去. ​​​​

"-게끔",前面内容是后面内容的目的、理由、条件,是“-게”的强调形式,似“-도록”. 例 가: 선생님, 제 딸이 음악에 관심을 갖게끔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老师,我想让女儿能对音乐感兴趣,什么方法比较好?) 나: 우선 피아노를 가르쳐 보세요. (先教教她钢琴吧。) ​​​​

“-(으)ㄹ라”表示希望不会那样,但又担心可能会那样,似“-(으)ㄹ까봐”。例 가: 약속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속도를 좀 내야겠어요. (马上到约定的时间了,咱们得加速了。) 나: 그러다가 사고 날라, 천천히 가자. (小心出事儿,还是慢点走吧。) ​​​​

“-(으)ㄹ 줄이야”表示事先没想到会是那样,似“-(으)ㄹ 줄은 몰랐다”。例 가: 어머,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있어요. (天啊,突然下大雨了。) 나: 아이구, 이렇게 비가 올 줄이야. (唉,没想到会下雨。) ​​​​

"-건마는(-건만)",后面内容与话者对前一行为的期待不一致,似“-ㄴ/는데”。例 가: 내가 지각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을 했건만 또 지각을 합니까? 我说几遍了让你不要迟到,可你怎么又迟到?나: 죄송합니다. 앞으로 절대로 지각하지 않겠습니다. 很抱歉,今后绝对不会再迟到了。 ​​​​

"-거늘"和前面内容一样,后面内容也理当应该那样做,似"ㄴ/는데 당연히". 가:그저께까지만 해도 쌀쌀했었는데 이젠 날씨가 꽤 따뜻해졌네. 直到前天还凉飕飕的,现在变得很暖和了。나:4월초면 완연한 봄이거늘 이 정도 따뜻한 거야 당연하지. 4月初已然是春天了,天气变暖和是应该的 ​​​​

"-거니”表示只有话者或主语一个人那样想,似”-(이)라고 혼자 생각하다’. 가:아이들 옷도 꽤 비싸지요? (孩子的衣服现在很贵吧?) 나:네, 어른 옷값 반 정도면 살 수 있겠거니 하고 왔는데 이건 어른들 것보다 더 바싸군요. (我本以为是成人衣服的半价,但发现比成人衣服更贵。) ​​​​

“-(으)ㄹ라치면”表示刚要做前面的事儿,后面的事就会发生,似“-(으)려면”。例 가: 세차 좀 해야겠군요. 차가 너무 더러워요. (该擦车了啊,车太脏了。) 나: 제가 세차를 할라치면 꼭 비가 와요. (我一擦车,准下雨。

“-(으)ㄹ 양으로”表示主语的意图和计划,似“-(으)려고”。가: 어떻게 하시려고 이 집을 파시는 겁니까? (您卖了房,打算做什么?) 나: 새로 시작하는 시업에 투자할 양을 파는 겁니다. (我打算投资给刚起步的事业。) ​​​​
“-(으)ㄹ 성싶다”表示推测有那样的可能性,似“-(으)ㄹ 듯싶다”。가: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네. 오늘 모임이 취소된 것 아닐까? (除了我们没别人,聚会是否取消了?) 나: 그럼, 오늘 모임에 대해 잘 알 성싶은 사람에게 전화해 봅시다. (给那些可能知道聚会的人打个电话吧。) ​​​​

“-(으)ㄹ진대”表示肯定前一事实,同时前面内容又成为后面内容的根据,似“-(으)ㄴ/는데도”.例 가: 오빠도 군대에 가야 해요? (哥哥你也要去当兵吗?) 나: 당연하지. 나도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일진대 군대에 가야지. (当然,我也是大韩民国健壮的男子,当然要去了。) ​​​​

“-(으)ㄹ 바에는”表示对两个都不满意,但是比起前面内容,后面内容更好些,似“-느니 차라리”。가: 오늘은 음식을 만들어 먹을까요? (今天咱们做着吃吗?) 나: 직접 만들어 먹을 바에는 차라리 시켜서 먹을래요. (要是自己做,还不如叫外卖呢。) ​​​​

【2010-11-21 新闻采访“孔刘说比起帅气,我希望与众不同”】
篇幅太长了,大家可以用naver翻译下,能看个大概[爱你][爱你][爱你]还有最后一点放不下,我贴评论里吧

인기 절정의 순간, 2년간 공백을 갖게 된다면 조바심이 날까, 두려움이 앞설까?

공유는 두려움보다는 다행이라고 했다. 공유는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인기가 하늘로 치솟을 무렵, 입대했다가 지난해 12월 제대했다. 12월9일 개봉하는 '김종욱 찾기'로 작품으로 대중을 찾기까지 3년여가 걸렸다.

하지만 공유는 "아쉬움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이다"면서도 "당시 너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 나를 잃어버릴까 겁이 났다"고 했다. 그렇기에 군생활에서 자신을 버리려 한 게 다행이라고 더했다.

공유에게 '김종욱 찾기'는 복귀작으로 어려운 선택일 수도 있었다. '잠복근무' 이후 영화로는 5년만에 출연이다. 공유는 TV드라마에서는 인기가 높았지만 영화에서는 미지수였다. 원빈이 '마더'로, 소지섭이 '영화는 영화다'로 각각 큰 그늘에 기대거나 멋진 역을 선택한 것과도 또 다르다.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김종욱 찾기'는 로맨틱 코미디다. 더욱이 멋진 것과는 거리가 먼 '찌질'한 남자다. 첫 사랑을 찾는 여인을 안내하면서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인물. 상대는 염문설까지 낳던 임수정이었다.

공유는 왜 '김종욱 찾기'를 선택했을까?

-제대 후 첫 작품을 '김종욱 찾기'로 선택했다. 더욱이 상대가 임수정인데. 여러모로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았을 텐데.
▶선택은 각자의 몫이니깐. 영화 이외에 관심이 집중할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까지일 줄은 몰랐다. 제대 후 첫 작품인 만큼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했다. 임수정이 한다는 소리를 듣고 나도 놀랐다. 안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깐. 기존 작품을 생각하면서 나 역시 편견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편견이라면.
▶단순히 친한 것과 현장에서 배우 대 배우로 만나는 것과는 다르더라. 물론 임수정이 '신선함이 떨어진다'고 해서 웃기는 했지만. 사람들의 그런 시선이 지금도 불편하고 부담스럽지만 촬영하는 내내 그런 걸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했다.

-제대 후 첫 작품이라 긴장도 더했을텐데.
▶제작보고회 전날 밤 한숨도 못잤다. 그래서 박지성 경기를 밤새 봤다.(웃음) 입대 전 작품이 워낙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터라 배우를 버리려 노력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주셔서 나를 잃는 것 같기도 했고.

-다른 남자배우들이 전역 후 멋진 역을 선택하는 반면 이 영화는 로맨틱코미디인데다 찌질한 역인데. 더군다나 영화는 5년만인데.
▶TV가 더 쉬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영화에 대한 그리움 같은 게 있었다. 멋진 역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찌질하게 봐주신다면 성공한 셈이다. 예전에 이런 걸 했으니 이제는 다른 걸 하자는 그런 생각은 내려놓자고 결심했다.

-로맨틱 장르 작품에서 여자 주인공을 빛나게 해줬다. 그 결과 스스로도 빛났고. '커피프린스 1호점'은 그 절정이었고.
▶윤은혜 뿐 아니라 누구와도 그런 연기를 하면 다 어렵다. 경상도 남자(부산)라 그런 걸 잘 표현하지도 못하고. 내가 멋있어 보이는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좋은 작품에 출연하고 그 작품에 보탬이 되고 싶다.

-임수정과는 '학교' 이후 작품으로는 처음인데.
▶그 때는 둘 다 어렸고, 왜 감독들의 로망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난 연기를 할 때 의외와 우연의 산물을 좋아한다. 임수정은 철저히 분석하는 편이고. 배우 대 배우로 만나면 존중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됐다.

-영화적인, 말하자면 좀 더 극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단 생각은 안했나.
▶어떤 게 영화적일까? 음 그런 극적인 캐릭터를 별로 안 좋아한다. 어릴 적에는 그런 마초적인 게 멋있어도 보였고 나도 그렇게 보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강박을 버렸다. 오히려 로맨틱 코미디가 어떤 장르보다 어렵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야기가 뻔하니깐.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게 무엇보다 어렵고 재밌다.

-마초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남자 역에 더 자신이 있다는 뜻인가.
▶자신보다는 덜 선호하고 더 선호하는 취향 차이인 것 같다.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기도 한데.
▶남들이 안듣는 음악이나 안보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음악도 본인들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좋고. 현실에 뿌리를 내린 캐릭터를 좋아하기도 하고. 팬들도 오랜 시간이 지나니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갖는 사람들이 남더라.

-예를 들자면.
▶마침 '김종욱 찾기' 시나리오를 받을 때 '500일의 썸머'를 본 지 얼마 안됐을 때였다. 감독님과 처음 봤을 때 '500일의 썸머' 이야기를 서로 한참 했다. 앞으로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소신껏 하고 싶다.
#孔刘##孔地哲#

밍왕이에게 내달리는 마음을 주체 할 수가 없네
큰일이야
롱매웹오에 있는 직방 드디어 끝까지 봤다
예밍이는 코비랑 아이버슨을 좋아하는구나 항상 궁금했었는데
난 잡덕 자매님을 둔 얼빠이기에 코비보단 아이버슨을 더 많이 봤고 그럼에도 작년 코비 은퇴할 땐 아쉽기도 했고 이러니저러니해도 조던님이 최고일 뿐이고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거라던 아이버슨..갑자기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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