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전환을 안아올 열의밑에

참된 복무관점을 지니고 떨쳐나섰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에서 소비품의 질제고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경제사업이 그러한것처럼 제품의 질제고도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그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가지고 달라붙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더욱 깊이 새겨안고 질좋은 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도록 분발시키고있다.소비품생산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소비품의 질을 놓고 자신들의 당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립장에 서서 책임적으로 일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소비품전시회를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도에서는 소비품전시회를 이전과 달리 조직하였다.이번에 도에서는 출품된 소비품들에 대한 엄격한 질평가사업을 통해 질제고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지 못하는 지역과 단위 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전시회준비에 품을 들이였다.

소비품의 질평가사업도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전시회에 출품된 제품들의 질을 몇몇 일군들이 평가하던 종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임의의 제품들에 대한 판매봉사를 의도적으로 조직하여 주민들이 실지 어느 지역, 어느 단위의 제품을 더 많이 찾는가를 료해장악하고 앞선 단위들과 뒤떨어진 단위들을 결정하였다.

그 결과를 놓고 총화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도에서는 일부 일군들의 그릇된 사업태도 등을 심각히 분석총화하였다.특히 시, 군의 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책무를 다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를 스스로 총화해볼수 있게 하였다.

그리하여 소비품의 질개선문제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에서 그처럼 걱정하는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이며 소비품의 질에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이 비끼게 된다는것을 일군들 누구나 뼈속깊이 절감하게 하였다.

도에서는 인민에 대한 참다운 복무관점을 지니고 소비품의 질제고를 강력히 추진하도록 일군들을 분발시키는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정류철

당중앙의 별동대, 값높은 그 부름을 심장에 새기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언제나 잊지 말고 인민들을 친혈육과 같이 사랑하며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인민군대의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평양시안의 수백개 약국들에 긴급전개된 그때로부터 거의 두달이 되여온다.많은 사람들이 붐비던 수도의 약국들이 이제는 너무도 한적해졌다.

허나 우리 당의 별동대원들은 수도의 방역전장마다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가며 사랑과 정의 서사시를 끊임없이 새겨가고있다.

중구역 오탄적성약국에 가면 화선군의들인 리광혁, 리혁철동무들이 낮에 밤을 이어 약국의 정문앞에 서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혹시 깊은 밤에 찾아오는 인민들이 문밖에서 주저하다가 그냥 갈가봐 그럽니다.》

바로 그 약국에 얼마전 중구역 오탄동 43인민반에 사는 한 주민이 앓는 아기때문에 달려갔던 때는 새벽이였다.설마 지금 시간에야 하고 갔건만 《어서 오십시오.》라고 반겨맞은 화선군의들은 증상을 듣고 즉시 의약품을 준비하여 그의 집으로 달려가 긴급치료전투를 벌렸다.

이런 이야기는 구룡산상점 의약품매대에서도 들을수 있다.

지난 6월중순 어느날 깊은 밤 어머니가 원인모를 병으로 하여 괴로와하는 모습을 본 평양농업대학의 한 박사원생은 가까이에 병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구룡산상점의 의약품매대로 향했다.위급하고 어려울 때면 응당 군대부터 찾는데 습관되였던것이다.즉시 그의 집으로 달려간 리금성, 리명수동무는 필요한 구급대책을 세운 후 전투차까지 동원하여 해당 전문병원으로 환자를 후송하였다.

다음날 아침 구룡산상점의 박순영동무를 비롯한 봉사자들이 면회를 왔을 때에야 정신을 차린 조금녀녀성은 침대곁에서 밤을 꼬박 새운 화선군의들의 얼굴에 땀이 흐르는것을 보고 목메여 흐느끼였다.

《나라를 위해 별로 해놓은 일도 없는 이 늙은이를 이렇게 극진히 위해주다니…정말 고맙네.》

입원기간 자주 병원을 찾는 그들에게 버럭 《성》을 낸적도 있지만 군인들의 발걸음이 언제 한번 떠진적이 있었던가.

대성룡흥약국에도 인민을 위한 화선군의들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말해주는 《야전치료경험일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 일지에는 김서혁동무를 비롯한 군의들이 매 사람의 체질과 몸무게, 선천적으로 앓고있던 질병에 따르는 약물들의 투약량과 사용방법들, 지금껏 환자들의 치료에 피타는 노력과 진함없는 정성을 바쳐오는 과정에 쌓은 경험들이 기록되여있다.

한번은 약국종업원이 《우리 가정 의약품봉사수첩》도 있는데 무엇때문에 치료경험을 따로 책에 적어넣는가고 의아해한적이 있었다.

《방역대승을 이룩하고 우리가 철수해간다고 해도 이 책은 여기에 두고가겠습니다.아마 여기에 적힌 자료들이 앞으로 주민들에 대한 봉사에 도움이 될겁니다.》

그들은 흔연히 웃으며 말했지만 약국종업원들은 불덩이를 안은것처럼 가슴이 후더워졌다.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화선군의들이 스스로 만든 《야전치료경험일지》, 그 책은 비록 크지 않아도 거기에 담겨져있는 군인들의 마음은 얼마나 웅심깊고 뜨거운것인가.

수도에 조성된 보건위기를 제압격퇴하기 위한 방역대전에 떨쳐나서던 그때로부터 수십일이 흘러갔건만 마음의 탕개를 풀지 않고 오직 인민의 생명안전만을 생각하는 뜨거운 마음이 응축된 그 일지를 어찌 보통의 책이라 하랴.그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열백가지 새 일감을 찾아 스스로 명령을 내리고 집행해나가는 우리 군대만이 남길수 있는 사랑과 정의 전투기록장인것이다.

형제산구역 신간3동에서 전해지는 복숭아이야기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신간3동 61인민반에 사는 정해철로병은 지난 5월중순 장광일, 김설송동무를 비롯한 화선군의들이 앓고있는 자기를 성심성의로 치료해주며 집뜨락에 살구나무와 대추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어주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되였다.하여 6월하순 어느날 우정 아프다고 하며 그들을 청한적이 있었다.화선군의들이 서둘러 의약품을 가지고 그의 집에 다시 찾아가보니 뜻밖에 로병이 꺼내놓은것은 바가지에 담은 먹음직스러운 복숭아였다.

《우리 집뜨락에 정을 수태 묻고도 살구철에는 한번 들리지도 않더구만.그래서 우정 오게 한것이니 다르게 생각말고 이걸 하나 맛보라구.》

허나 로병은 끝내 그들에게 복숭아맛을 보일수 없었다.할아버님같은 로병들이 오래오래 건강하여 앉아만 있어도 큰 힘이 된다고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그들에게 아무리 애원 절반, 《위협》 절반 했어도 통하지 않았다.나중에는 몇번이고 복숭아를 가져다주었지만 매번 로병의 집에 되돌아오군 했다.

이렇듯 오직 인민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데서 긍지와 보람을 찾는 화선용사들, 당의 기대, 인민의 믿음을 가장 큰 재부로 여기는 수호자들이 서있는 곳 그 어디서나 끊임없이 울려나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키워주신 우리 군대가 제일이라는 격정의 목소리였다.

당중앙의 별동대, 그 값높은 부름을 언제나 심장에 새겨안고 미더운 화선군의들은 오늘도 인민을 위한 헌신의 낮과 밤을 계속 이어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

오늘은 어떻게 보낼까?
오늘 안심하게 보낼 수 있을까?
운명의 답안은 무엇일까..

깨기 전에 여전히 힘든 꿈을 꿨어..
나 모 화장품가게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엉..나는 가게 안의 소파에 앉았다.
그런데 갑자기 큰 몸집의 한 남자가 나타났어..
정말 1 미터 9 센티미터 이상의 정도...
그는 갑자기 나를 뒤에서 껴안았다.
아..꿈속의 나는 사실 두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 많은 곳에 있으니까.
솔직히..낯선 남자가 나를 꼭 안아주던 느낌..
정말 완전 저촉했는데..
그래서 나는 있는 힘을 다해서 드디어 그의 팔에서 벗어냈다..ㅜㅜ...
다행히..이 순간에 나는 깨어났어..
신기한 건..어제 깨어난 시간과 똑같네..

우리 용캡틴 오빠..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낼까?
ㅋㅋ..사실 그대 덕분에 모두들 요 며칠 동안 매우 즐거워하고 있는데.
이전보다 더욱 진실하고 재미있는 그대를 많이 봤으니까~~
p1.여전히 쿨하고 센스 있는 그대야!
그래서 이 사진은 위챗 배경 사진으로 만들고 싶어~~~~
p2.ㅋㅋㅋㅋㅋㅋㅋ...
오빠~그대는 정말 내가 본 중에 가장 귀여운 남자다!!!
사실..진짜 그대의 손을 잡고 싶어...
p3.음..여전히 엄청 그리운 뒷모습..
여전히 안아주고 싶은 그대의 뒷모습..
오빠..Only you..
그럼..우리 오늘도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羞嗒嗒][羞嗒嗒][干杯][干杯][抱抱][抱抱][握手][握手][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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