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
엉..오늘이 한국드라마 봤어..
사실 나도 안다..
난 이미 학교 제재의 드라마가 볼 나이가 지났어..
근데 이 드라마...
진실한 인간성을 속속들이 드러냈다.
솔직히..내가 1회를 볼때 포기할뻔했어..
어느 여학생이 나쁜 남학생에게 옷을 벗기고 동영상을 찍는 줄거리..
나 정말 못 참아..
그래서...
근데 여전히 마지막엔 주먹을 쥐며 끝까지 보았다...
인간성..정말 별일이다 있네..
그런 줄거리를 통해 나도 자신을 더욱 알게 됐어.
"이 악마는 지금 당장 가서 죽어라!"
엉. 난 이 말을 했다.
동영상을 찍은 나쁜 사람 중 하나가 바로 그 남학생이었다..
그가 좀비에게 공격당했을 때 학교 식당에서였어..
근데...그는 자신을 구해준 식당 아주머니를 좀비 앞에 밀었다.
아주머니는 당연히 좀비한테 물린거야..
그래서 나는 화가 나서 그 말을 욕을 했다.
공정한가?말이 되냐?
심지어 그는 어떻게 좀비를 죽였는지도 알았는데..
세상에는 확실히 일부분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보다 더 오래 사는 때가 있다.
왜 그런지 알니?
왜냐하면 마귀도 충분히 사악하기 때문에.
그들 앞에 가로막고 있던 좋은 사람들은 모두 그들에 의해 해결되었다...
또 다른 여학생도 완전히 마귀다.
그녀는 줄곧 집이 가난한 어떤 남학생을 업신여겼다.
그래서 그를 항상 놀려.
그래서 그들도 줄곧 싸웠다..
그런데 그 남학생은 다른 친구들을 구하다가 손을 다쳤어..
격리 동안에 그 여학생은 손수건으로 어떤 막대를 닦았다..
그 막대가 좀비를 찔렀기 때문에..
그러니까 바이러스가 있다.
얼마나 악독한 여자야...
사과하는 척하면서 그녀는 그 손수건으로 그 남학생의 상처를 닦았다.
결국 그도 감염되어 좀비가 되었어...
세상아....
정상인이라면 어떻게 이런 영혼이 있을 수 있을까..???
결국 그녀는 동창들의 질책을 참지 못하고 안전한 방송실을 떠났다..
근데 솔직히...
만약 내가 그녀의 선생님이었다면 정말 다시는 그녀를 구해주지 않았을 것이다.
이게 바로 내 가장 진실한 답이고 태도다.
나의 사랑과 미움은 항상 완전히 분명해.
그레이 부분은 전혀 없고.
그러므로 나는 천사가 아니다.
나도 영원히 천사인 척하지 않을 거야.
엉..내가 자신의 성격을 너무 잘 알기에..
그래서 나는 선생님과 간호사도 될 수 없는데.
만약 상대방이 나쁜 사람인걸 알았다면...
말하지 않아도 내 얼굴과 표정이 또렷하게 말할 것이다.
여보...만약 니가 나를 잘 안다면..
너는 내 성격을 어떻게 평가해 줄까?
사실 다른 사람의 생각은 난 관심 없는데..
하지만 난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걱정해...
그리고..
웨이보에서 토론 많는 화제..
"서울과 부산 남자의 차이.."
ㅋㅋㅋ.. 원래 친구가 이 화제를 보고 나한테 그 질문을 했구나..
엉..내 대답은 변하지 않아.
이번 생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는 영원히 너야.
고향이 부산인 너..
자기야~Wanan..만약 너도 꿈속에서 날 볼 수 있다면 좋겠어..[亲亲][亲亲][抱抱][抱抱][月亮][月亮][心]
엉..오늘이 한국드라마 봤어..
사실 나도 안다..
난 이미 학교 제재의 드라마가 볼 나이가 지났어..
근데 이 드라마...
진실한 인간성을 속속들이 드러냈다.
솔직히..내가 1회를 볼때 포기할뻔했어..
어느 여학생이 나쁜 남학생에게 옷을 벗기고 동영상을 찍는 줄거리..
나 정말 못 참아..
그래서...
근데 여전히 마지막엔 주먹을 쥐며 끝까지 보았다...
인간성..정말 별일이다 있네..
그런 줄거리를 통해 나도 자신을 더욱 알게 됐어.
"이 악마는 지금 당장 가서 죽어라!"
엉. 난 이 말을 했다.
동영상을 찍은 나쁜 사람 중 하나가 바로 그 남학생이었다..
그가 좀비에게 공격당했을 때 학교 식당에서였어..
근데...그는 자신을 구해준 식당 아주머니를 좀비 앞에 밀었다.
아주머니는 당연히 좀비한테 물린거야..
그래서 나는 화가 나서 그 말을 욕을 했다.
공정한가?말이 되냐?
심지어 그는 어떻게 좀비를 죽였는지도 알았는데..
세상에는 확실히 일부분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보다 더 오래 사는 때가 있다.
왜 그런지 알니?
왜냐하면 마귀도 충분히 사악하기 때문에.
그들 앞에 가로막고 있던 좋은 사람들은 모두 그들에 의해 해결되었다...
또 다른 여학생도 완전히 마귀다.
그녀는 줄곧 집이 가난한 어떤 남학생을 업신여겼다.
그래서 그를 항상 놀려.
그래서 그들도 줄곧 싸웠다..
그런데 그 남학생은 다른 친구들을 구하다가 손을 다쳤어..
격리 동안에 그 여학생은 손수건으로 어떤 막대를 닦았다..
그 막대가 좀비를 찔렀기 때문에..
그러니까 바이러스가 있다.
얼마나 악독한 여자야...
사과하는 척하면서 그녀는 그 손수건으로 그 남학생의 상처를 닦았다.
결국 그도 감염되어 좀비가 되었어...
세상아....
정상인이라면 어떻게 이런 영혼이 있을 수 있을까..???
결국 그녀는 동창들의 질책을 참지 못하고 안전한 방송실을 떠났다..
근데 솔직히...
만약 내가 그녀의 선생님이었다면 정말 다시는 그녀를 구해주지 않았을 것이다.
이게 바로 내 가장 진실한 답이고 태도다.
나의 사랑과 미움은 항상 완전히 분명해.
그레이 부분은 전혀 없고.
그러므로 나는 천사가 아니다.
나도 영원히 천사인 척하지 않을 거야.
엉..내가 자신의 성격을 너무 잘 알기에..
그래서 나는 선생님과 간호사도 될 수 없는데.
만약 상대방이 나쁜 사람인걸 알았다면...
말하지 않아도 내 얼굴과 표정이 또렷하게 말할 것이다.
여보...만약 니가 나를 잘 안다면..
너는 내 성격을 어떻게 평가해 줄까?
사실 다른 사람의 생각은 난 관심 없는데..
하지만 난 네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걱정해...
그리고..
웨이보에서 토론 많는 화제..
"서울과 부산 남자의 차이.."
ㅋㅋㅋ.. 원래 친구가 이 화제를 보고 나한테 그 질문을 했구나..
엉..내 대답은 변하지 않아.
이번 생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는 영원히 너야.
고향이 부산인 너..
자기야~Wanan..만약 너도 꿈속에서 날 볼 수 있다면 좋겠어..[亲亲][亲亲][抱抱][抱抱][月亮][月亮][心]
22.1.18银优久违的直播,还好正抓着手机没有错过[哈哈][哈哈]又是考验我10级韩剧听力水平的时候[哈哈][哈哈]只听懂了一部分。难道宝贝在家穿着睡衣开直播来聊天[太开心][太开心]后面因为网络卡,没能看到最后[泪][泪]
宝贝儿太可爱了,很兴奋的告诉我们,妈妈家养了一只非常非常特别特别超级超级可爱的小狗狗,是女生,白色的,名字叫둥둥(东东)被猜对狗狗名字的时候,表情太可爱了둥둥둥둥
期待下一次的차은우의 just one 10 minutes(虽然每次都远远不止10分钟[哈哈][哈哈])
再次感叹,银优声音实在是太好听了,是我听过的爱豆中说话声音最好听的
期待island 快点开播吧 想看我们的约翰[鼓掌][鼓掌] https://t.cn/RgGw7QA
宝贝儿太可爱了,很兴奋的告诉我们,妈妈家养了一只非常非常特别特别超级超级可爱的小狗狗,是女生,白色的,名字叫둥둥(东东)被猜对狗狗名字的时候,表情太可爱了둥둥둥둥
期待下一次的차은우의 just one 10 minutes(虽然每次都远远不止10分钟[哈哈][哈哈])
再次感叹,银优声音实在是太好听了,是我听过的爱豆中说话声音最好听的
期待island 快点开播吧 想看我们的约翰[鼓掌][鼓掌] https://t.cn/RgGw7QA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①)
-연수 : ‘다음번엔 당일치기 말고 더 길게 가자. 내가 요즘 알바를 하나 더 늘렸더니 너무 바빴어. 오늘 오전에도 빼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됐네. 좀 빠듯하긴 했지? 나도 이렇게 여행하는 거 처음이라서 그래. 다음번엔 더 길게 더 멀리 가자.’
-최웅 : ‘다음에도 나랑 여행 같이 가게?’
-연수 : ‘그럼 내가 누구랑 가. 나 혼자 가? 야, 너 진짜 바보냐? 우리가 왜 헤어져?’
-최웅 : ‘그럼 말을 하지, 왜 말을 안 해 가지고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어?’
-연수 : ‘그걸 꼭 말을 해야 알아? 딱 보면 몰라?’
-최웅 : ‘응, 몰라, 난 아직도 그래. 너가 말 안 하면 너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겠어.’
-연수 : ‘최웅. 웅아. 나 봐봐. 안 헤어져 우리. 우리가 또 싸우면, 또 헤어지면, 그때 너는 그냥 이렇게 다시 내 앞에 오기만 해.’
-최웅 : ‘그러면?’
-연수 : ‘그러면, 그땐 내가 너 붙잡고 절대 안 놓을게.’
-延秀:“下次不要当天往返了,我们玩得更久一点吧。我最近又多打了一份工,太忙了,本来想把今天上午抽出来的,结果不太行。安排得有点紧凑了吧?毕竟我也是第一次像这样出来旅行嘛,下次我们玩得更久一点,去得更远一点。”
-崔雄:“下次也会跟我一起去旅行吗?”
-延秀:“那不然我和谁去,我自己去?喂,你真是个傻瓜吗?我们为什么要分手?”
-崔雄:“那你说出来啊,为什么话也不说把人搞得心里不安啊?”
-延秀:“那非要说出来才明白吗?一看不就知道了吗?”
-崔雄:“嗯,我不知道,我到现在还是那样。你不说出来的话,我就不知道你在想什么。”
-延秀:“崔雄。小雄啊。你看看我,我们不分手。如果我们又吵架分手的话,那时候你就像这样重新来到我面前。”
-崔雄:“然后呢?”
-延秀:“然后,我会抓住你,绝对不放手。”
-최웅 : ‘왜 안 찍어? 왜? 다시 보니까 웃는 거 별로야?’
-연수 : ‘내가 너 사랑하는 거 같아... 알고 있었어?’
-최웅 : ‘아니. 모르니까 계속 알려줘.’
-崔雄:“为什么不拍?怎么了?再看觉得我笑起来不怎么样?”
-延秀:“我好像爱你…你是知道的吗?”
-崔雄:“不,我不知道,所以你要一直告诉我。”
‘국연수는 늘 그런 식이었어요. 한없이 멀게 느껴지다, 한없이 가까이 다가와,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땐 몰랐죠. 여행지에서 하는 약속은 죄다 거짓이라는 걸.’(최웅)
“国延秀总是那样,有时让人觉得无限遥远,有时却又无限靠近,将瞬间凝结成永恒。要如何才能忘记呢?并且,那时我并不知道,在旅行地许下的承诺,全都是谎言。”(崔雄)
-연수 : ‘그래서, 포기했어? 계속 이대로 찍을 거야?’
-최웅 : ‘뭐... 다른 방법 없잖아.’
-연수 : ‘지겹다며? 내가 그렇게 지겨운데 같이 있을 수 있겠어?’
-최웅 : ‘진짜 결국 같이 왔네. 더 길게. 더 멀리.’
-연수 : ‘뭐?’
-최웅 : ‘어차피 너도 비슷한 거 아니야? 이러는 거 지겨운 건. 싸우고 피하고, 또 싸우고 숨어버리고. 그게 우리잖아. 그러다 여기까지 오게 된 거고. 뭐 어쩌겠어. 내가 자리 비켜줘?’
-연수 : ‘아니야, 내가 갈게.’
-延秀:“所以,你放弃了?就一直这样拍下去了?”
-崔雄:“那…又没别的办法。”
-延秀:“不是说厌了吗?都对我那么厌烦了,还能呆在一起吗?”
-崔雄:“到最后还真的一起来了啊,更久,更远。”
-延秀:“什么?”
-崔雄:“反正你不也差不多吗?一样厌烦这些,吵完架互相躲避,然后又吵架,又躲起来,这不就是我们吗?然后就走到了现在这一步。但又能怎么办呢。要我回避一下吗?”
-延秀:“不了,我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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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①)
-연수 : ‘다음번엔 당일치기 말고 더 길게 가자. 내가 요즘 알바를 하나 더 늘렸더니 너무 바빴어. 오늘 오전에도 빼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됐네. 좀 빠듯하긴 했지? 나도 이렇게 여행하는 거 처음이라서 그래. 다음번엔 더 길게 더 멀리 가자.’
-최웅 : ‘다음에도 나랑 여행 같이 가게?’
-연수 : ‘그럼 내가 누구랑 가. 나 혼자 가? 야, 너 진짜 바보냐? 우리가 왜 헤어져?’
-최웅 : ‘그럼 말을 하지, 왜 말을 안 해 가지고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어?’
-연수 : ‘그걸 꼭 말을 해야 알아? 딱 보면 몰라?’
-최웅 : ‘응, 몰라, 난 아직도 그래. 너가 말 안 하면 너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겠어.’
-연수 : ‘최웅. 웅아. 나 봐봐. 안 헤어져 우리. 우리가 또 싸우면, 또 헤어지면, 그때 너는 그냥 이렇게 다시 내 앞에 오기만 해.’
-최웅 : ‘그러면?’
-연수 : ‘그러면, 그땐 내가 너 붙잡고 절대 안 놓을게.’
-延秀:“下次不要当天往返了,我们玩得更久一点吧。我最近又多打了一份工,太忙了,本来想把今天上午抽出来的,结果不太行。安排得有点紧凑了吧?毕竟我也是第一次像这样出来旅行嘛,下次我们玩得更久一点,去得更远一点。”
-崔雄:“下次也会跟我一起去旅行吗?”
-延秀:“那不然我和谁去,我自己去?喂,你真是个傻瓜吗?我们为什么要分手?”
-崔雄:“那你说出来啊,为什么话也不说把人搞得心里不安啊?”
-延秀:“那非要说出来才明白吗?一看不就知道了吗?”
-崔雄:“嗯,我不知道,我到现在还是那样。你不说出来的话,我就不知道你在想什么。”
-延秀:“崔雄。小雄啊。你看看我,我们不分手。如果我们又吵架分手的话,那时候你就像这样重新来到我面前。”
-崔雄:“然后呢?”
-延秀:“然后,我会抓住你,绝对不放手。”
-최웅 : ‘왜 안 찍어? 왜? 다시 보니까 웃는 거 별로야?’
-연수 : ‘내가 너 사랑하는 거 같아... 알고 있었어?’
-최웅 : ‘아니. 모르니까 계속 알려줘.’
-崔雄:“为什么不拍?怎么了?再看觉得我笑起来不怎么样?”
-延秀:“我好像爱你…你是知道的吗?”
-崔雄:“不,我不知道,所以你要一直告诉我。”
‘국연수는 늘 그런 식이었어요. 한없이 멀게 느껴지다, 한없이 가까이 다가와,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땐 몰랐죠. 여행지에서 하는 약속은 죄다 거짓이라는 걸.’(최웅)
“国延秀总是那样,有时让人觉得无限遥远,有时却又无限靠近,将瞬间凝结成永恒。要如何才能忘记呢?并且,那时我并不知道,在旅行地许下的承诺,全都是谎言。”(崔雄)
-연수 : ‘그래서, 포기했어? 계속 이대로 찍을 거야?’
-최웅 : ‘뭐... 다른 방법 없잖아.’
-연수 : ‘지겹다며? 내가 그렇게 지겨운데 같이 있을 수 있겠어?’
-최웅 : ‘진짜 결국 같이 왔네. 더 길게. 더 멀리.’
-연수 : ‘뭐?’
-최웅 : ‘어차피 너도 비슷한 거 아니야? 이러는 거 지겨운 건. 싸우고 피하고, 또 싸우고 숨어버리고. 그게 우리잖아. 그러다 여기까지 오게 된 거고. 뭐 어쩌겠어. 내가 자리 비켜줘?’
-연수 : ‘아니야, 내가 갈게.’
-延秀:“所以,你放弃了?就一直这样拍下去了?”
-崔雄:“那…又没别的办法。”
-延秀:“不是说厌了吗?都对我那么厌烦了,还能呆在一起吗?”
-崔雄:“到最后还真的一起来了啊,更久,更远。”
-延秀:“什么?”
-崔雄:“反正你不也差不多吗?一样厌烦这些,吵完架互相躲避,然后又吵架,又躲起来,这不就是我们吗?然后就走到了现在这一步。但又能怎么办呢。要我回避一下吗?”
-延秀:“不了,我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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