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통화했어...
엄마한테 내가 생각보다 더 독립적인 것같다고 했는데
엄마 웃으셔면서 “그럼 우리를 보고 싶지 않다는 뜻이지?”ㅋㅋ 아니야!!
가끔 행복, 가끔 걱정, 가끔...그립다...
미래는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모른다...
그냥 영원히... 아이가 되고 싶어 ( 뻔뻔함 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상처도 받은 적이 없고 어느 정도로 운이 있는 편인데...왠지 자꾸 두려움이 생긴다 ㅠㅠ
주변 친구들의 성공한 모습을 볼 때마다 불한해졌다...
다들 행복한 일만 SNS에서 얘기하는 것을 나도 알아...아는데...자신이 최악이라는 느낌이 항상 들더라[跪了]
오늘 지도교수의 수업이 끝났다...한 학기 동안 교수님이랑 10 마디도 넘게 얘기하지 않았다 ㅋㅋㅋ 이게 무슨 학습이야...그리고 나도 한국에 온지 1년이 된다... 난 왜 맴돌고 있는 건지 [晕]
크아 ㅏㅏ... 그냥 자

하루 종일 바빴는데도 시간을 내서 긴장을 푸세요.아침 수업부터 아이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숙제를 가르친다.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잘해 주고 싶다.임시로 친구를 사귀고 임시로 보러 가는 영화.임시로 산 케이크.영화가 끝난 후 청결한 아줌마와 할아버지와 함께 생일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행복할 줄 아는 바.안녕히 주무세요.[给你小心心][兔子]

（今晚看直播的艰辛过程 叨叨逼逼 别点开看了）
#金硕珍1204生日快乐#
我这脑子忘了有一个小时差
幸好狗vlive终于知道给我发通知了
激动的我手都拍麻了啊啊啊[哈哈]
今天ksj太tm帅了吧吧吧吧吧[嘻嘻]
但是 尼玛我看了二十分钟十五分钟是黑屏
当我意识到分辨率可以调低的时候直播 끝
[摊手]
但是 ksj又开了一个！！！[鼓掌][鼓掌]
我就知道不会这么结束的！！
我tm大晚上的还在尖叫和叫骂互相转换
后来转战电脑了
啊今晚太激动了 感觉一整个星期的霉运可以被冲掉了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
宝贝们太可爱了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憧憬][憧憬][憧憬]
希望vlive以后都能给我发通知 我谢谢您[微笑]